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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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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우울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새로운 사회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른바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그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는 계속 유지하데 마음의 거리는 가깝게 밀착해야 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으로 몸과 정신의 활력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소외계층과 같이 위기 상황에서 취약한 계층을 돌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만으로 불안과 우울에 취약한 현대인에게는 지금처럼 사회적으로 혼란스럽고 개인과 개인의 직접적인 소통이 자제되는 상황을 견디기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 시대가 너무 악하다. 말세에 고통 하는 때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고, 교만하며 감사치 아니하고, 배반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함으로써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시대이다.

 

이 같은 어둠의 현실 속에서도 희망이 있는 것은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주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어 가시기 때문이다. 소금은 본성상 부패시키는 균들을 죽이고 제거하는 요소이다. 그리스도인은 부패한 땅이 완전히 부패하는 것을 막아주는 요소이다. 빛은 어둠에 있는 사람들을 비추는 등불의 빛남이다.

 

따라서 교회가 희망의 산 소망을 갖게 해야 한다. 교회는 어두운 시대 속에서 고통 하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부활의 산 소망을 전하고 안식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하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신성한 생명으로 말미암아 이 신성한 생명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이 생명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소망의 실제에 이룰 수 있도록 교회가 전력을 다할 때에 빛과 소금의 희망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치료하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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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전하는 교회활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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