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말씀의 열정, 주명교회 김상수목사

10년을 하루처럼 ‘매일 큐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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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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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루에 한 장 말씀을 나눴다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의 부활과 구원을 드러내는 것이 목회

 

부천시에 위치한 주명교회 김상수목사(사진)는 무엇보다 개혁교회전통을 따르면서 목회를 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목사 매일 교인들과 말씀을 나누는 매일 큐티를 진행하고 있다. 10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루에 성경 한 장 씩 말씀을 나눴다. 그래서 신약과 구약을 세 번 다 진행했고, 신약은 4회를 했다.

 

김목사는 명절이건 휴가철이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매일 말씀을 교인들과 지인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요즘처럼 바쁜 현대의 생활 가운데서 이렇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매일 함께 해주는 교인들과 지인들 그리고 해외에서도 동참해주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말씀에 대한 불과 같은 열정이 김상수목사의 알파와 오메라 할 수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측에서 신학을 공부해 목사가 된 김목사는 성경원문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성경 한 구절을 히브리어와 헬라에서 직접 번역해 그 말씀을 큐티에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그는 성경 한 구절을 정확히 번역하는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매일 큐티는 10년 전 한 청년이 김목사에게 성경 한 구절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김목사는 청년이 올린 구절을 연구하고 원문으로 풀어서 설명했고, 이것이 계기가 돼 매일 큐티로 확산된 것이다. 김목사는 사실 날마다 한 다는 게 쉽지는 않다. 더군다나 현대인은 매우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10년을 하루처럼 말씀에 매달렸다고 전했다.

 

말씀에 대한 김목사의 이러한 열정은 기적을 일으키고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주명교회 교인들이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있다. 주명교회 한 성도는 안타까운 것은 주옥과 같은 김목사님의 말씀을 우리만 듣는 다는 것이다. 매일매일 기도하고 큐티하면서 나온 귀한 말씀에 모든 성도가 다 강력한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이 귀한 은혜가 전달되기 위해 교회 차원에서 여러 노력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주명교회는 그동안 김목사가 큐티한 모든 원고를 모아 책으로 발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사실 매일 큐티는 김목사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이기도 하다. 하루의 큐티를 위해 김목사는 날마다 원문을 직역하며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다. “이를 위해서는 생활의 절제가 있어야 한다. 오라는 데 다 가고, 가고 깊은 데 다 가다보면 이 일을 감당할 수 없다, “그래서 매일 큐티는 나 자신과의 고독하고 치열한 싸움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일 말씀으로 나 자신을 깎아내시고, 날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한번은 김목사의 아들이 결혼할 때 그의 모친이 돌아가셨다. 장례를 치루는 그 때도 김목사는 말씀연구와 큐티를 쉬지 않았다. 그러면서 김목사는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젊어서 좀 더 학문에 전념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목회를 하는 후배들에게 좀 더 열심히 공부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금 목사들에게 목회가 우상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목회는 교회 표상과 교회 속성과 표지를 드러내는 일이다, “나 자신을 드러내고 내 목회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영화와 구원을 드러내는 것이 목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세 하루에 한 장 큐티를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큐티를 진행하는 김상수목사의 목회는 감각적인 추구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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