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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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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환경문제의 심각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정부에서도 6월 5일 UN환경의 날과 궤를 같이하여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키고 있다. 환경문제는 특정 정부나 시민단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 행성에서 사는 모든 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특히 세계적인 팬데믹 상태는 이 시대가 하나님이 정하신 심판의 징조와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보는 오늘의 환경문제의 근원은 인간의 책임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최초의 사람인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함으로써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문제가 생겼고, 인간은 자연과도 완전히 다른 관계를 맺게 되었다. 하나님은 진선미가 충만하신 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완벽하고 가장 아름답게 만드셨다. 모든 피조물의 처음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 달랐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회복은 사람에게 책임이 있으며, 특히 창조질서를 회복은 교회가 앞장서서 나서야 하는 이유이다.


따라서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다”(로마서 8장 19~21절). 그렇기에 교회는 피조물을 위하여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첫째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참으로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야 한다. 아담이 죄를 범했으나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어린양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혀주심으로 말미암아 어린양과 하나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린양이셨다. 이것이 최우선하는 창조질서 회복이 된다. 둘째 하나님은 이 일에 근거하여 믿는 이들을 의인이라 하셨다. 이 땅에 의인들이 많아질 때에 모든 피조물이 회복되는 그날이 가까워질 것이다. 셋째 마지막 때일수록 세월을 아껴야 한다. 이 말씀은 기회를 사라는 의미다. 교회는 때를 얻든지 못 얻는지 이 땅에 말씀을 전하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 질서 회복 곧 영혼의 회복과 함께 환경보호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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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에 교회가 앞장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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