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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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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은 성경 속의 온역이다. 이로 인하여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고난 속에 있다. 특히 한국은 신천지의 폐쇄적인 조직 문화가 온역 전파의 매개가 됨으로써 온 국민이 고난을 받고 있다. 이른바 ‘신천지 사태’라며 비난까지 받고 있는 이단 조직은 한국사회는 물론 한국교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충격엔 한국교회에서 떠나는 청년들이 신천지에서 핵심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고민과 상처가 많은 청년들과 수능을 마친 19~20세가 중심이라 한다. 

 

그러면 한국교회는 왜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함에서 너무도 멀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마지막 때가 됨으로써 교회다운 모습을 잃고 있다. 따라서 교회가 참 진리를 분명하게 제시하지 못함으로써 젊은이들이 떠나는 이유이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젊은이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성경 속의 하나님의 교육은 첫째 생명교육이다. 그리스도는 살려주는 생명의 영이시다. 인생의 가장 큰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이다. 둘째 정확한 답을 제시하는 진리의 교육이어야 한다. 세상교육은 이론만 있지 답이 없다. 셋째 믿음의 교육이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기업과 큰 상은 모두 바라는 것들이며 보이지 않은 것들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분명히 알았을 때에 따라서 온다. 넷째 소망의 교육이다. 우리의 소망은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인의 자존감은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절제하고 반복하는 교육이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청년들에 대하여 너무 소홀했다. 친교와 돌봄에서도 소홀했다. 한국교회는 온역이 창궐한 이때에 징계임을 깨달아 회개하고 고백할 때에 하나님은 더 크게 역사하실 것이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보듯이 하나님은 고난 가운데 곧 밤중에 노래하게 하심을 믿고 온전한 데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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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청년들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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