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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기관과 단체서 신천지 비난 성명

“모든 정보 공개하고 스스로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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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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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사태로 인한 코로나 확산에 한국교회 연합기관과 단체들은 일제히 비난성명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조속한 수사와 신천지의 해체 등을 촉구했다.

 

◆한교총=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김태영목사)이 신천지를 향해 “모든 정보를 사회에 공개하고 스스로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한교총은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와중에 신천지 집단의 교주 이만희 씨는 3월 2일 대국민 사과를 통해 과거의 잘잘못은 따지지 말 것과 정부에 협조하겠다는 등의 언사를 자행함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희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공정책협=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소강석목사, 사무총장=김철영목사)는 지난 5일 이단사이비 신천지집단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촉구하는 긴급성명서를 발표했다.

 

동협의회는 성명에서 “신천지집단은 국내와 해외 전체 신도 명단과 모든 집회소와 비밀모임 시설 등을 정부당국에 제출하여 코로나19사태의 조속한 종식을 위하여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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