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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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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한국은 물론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바이러스 전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모든 국민이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 등 내수가 감소할 뿐 아니라 기업은 확진자 발생으로 일시적인 생산 활동까지 중단되고 제품 공급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러한 코로나의 확산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고 얼마만큼 경제에 영향을 줄지도 불확실하기에 전망이 불투명하여 투자는 물론 모든 생활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

 

교회 또한 그 파장이 너무 크다. 모든 예배와 각종 행사가 중단되고 있다. 또한 교인 간 모임을 자제하도록 하는 등 공동체 활동까지 위축되고 있다. 이것은 이 시대의 어떤 표적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는 일에 주력하면서 나라의 평안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가 교회다워지도록 기도하자. 교회는 십자가의 도를 중심으로 모이는 곳인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너무 많다. 특히 그동안 한국교회를 어지럽게 했던 신천지라는 단체에서 코로나19가 집중적으로 발생함으로써 국가적 재앙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것은 분명한 말세의 모습이다. 이는 교회가 하나님의 심판임을 인지하고 바로 서야 한다. 왜냐하면 거짓 선지자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다.

 

특별히 나라를 책임지는 권세자들이 하루빨리 질병을 극복하는데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간구와 기도하면서 협력해야 한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디모데전서 2장 2~4절). 따라서 우리는 모두 사람이 진리를 알고 나라가 평안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합심하여 기도할 때에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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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위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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