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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박사, 한국기독교역사 조명

텍스트에 근거한 신학연구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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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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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김철수박사(사진)의 제240번째 저서인 〈한국고대기독교 역사 재조명〉이 도서출판 샛별에서 출간됐다. 이 책에는 고대 기독교역사를 재조명하는 논단 17편이 수록되었고, 「동방박사는 신라 사람인가?」, 「민족의 노래 ‘아리랑’의 비밀」, 「한국어는 지상 최초의 언어인가?」, 「한민족과 유대인은 형제인가?」, 「3·1운동의 민족대표는 33인가? 48인가?」, 「김수로왕과 허황옥을 중매한 도마의 한국선교」, 「무궁화는 성경에 나오는 ‘샤론의 장미’인가?」, 「애국가는 찬송가인가?」 등 그동안 사회의 이슈가 된 기독교관련 고대역사를 재조명한 특색을 가지고 있다. 

 

김박사는 “모든 역사의 기저에는 기록이 최우선이다. 기록이 없는 것은 구전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해 내려 온 것들도 큰 참고가 된다. 그동안 우리는 지난 역사를 단순하게 답습하여 영원히 변치 않는 것들로 생각해 온 경향이 있다”며, “그러나 역사는 새로운 기록이나 증거가 발굴되거나 발견될 경우 다시 바로 잡아야 되는데 어찌된 일인지 신성불가침의 영역처럼 당연시 해왔다. 이러한 문제들을 심층 있게 연구하고 정리하는 일을 하고 싶어 신문이나 잡지 등에 발표했던 논단들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보았다”고 집필동기와 목적에 대해 피력했다.

 

이어 “많은 기독교인들이 한국고대기독교 역사에 관심을 갖길 하는 마음에서 책을 출간했다. 교회와 교인들이 우리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다면 분명 많은 깨달음을 얻을 것이고, 그러한 깨달음을 토대로 한국교회도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책은 교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쓴 만큼 역사를 이해하는데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부족한 책이지만 그럼에도 교회와 각 가정에서 귀이 사용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렇게 된다면 그동안의 수고가 아깝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박사는 대학에서 기독교교육과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후 아동문학가로 한국문단에 데뷔 40여 년 동안 전업 작가로 활동해오면서 언론인과 대학강단에서 교육자로 봉사해왔다. 

 

또한 저서로는 창작동화집, 칼럼집, 시집 등 340여 권을 출간한 바 있으며 수상경력으로 한국아동문학작가상, 대한민국향토문학상, 천등아동문학대상, 한국기독교문학상, 한국장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김박사는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와 한국문인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국제PEN한국본부 전남지역위원회회장과 한국문인협회 청소년문학 진흥위원회 위원, 한국장로문인회 자문위원, 국제아동문학작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그 가운데 창작동화 〈우산장수 할아버지〉는 교육부 발행 중학교 1-2학기 국어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1세기 어린이찬송가〉에 2곡의 가사가 수록되어있다. 현재 월간「아동문학」지와 계간 「크리스찬문학」지의 발행인과 솔로몬대학교 한국분교 학장을 맡고 있으며 기독교타임스 주필과 동북일보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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