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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개혁총회신학대학 졸업 감사예배

예비 목회자들 앞날을 다같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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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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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신학대학 (총장=정서영목사·사진)는 지난 6일 백주년기념교회에서 졸업식을 진행하고, 그간 신학에 매진해 졸업하게 된 졸업생들을 격려·축하하며 앞으로 목회활동에 나가게 될 이들의 앞날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서영총장은 「오직 믿음」이란 주제의 설교를 통해 “졸업생들이 그간 보여준 신학에 대한 열정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며, “그간의 노력을 치하한다.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어 감사하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 한국교회를 위해 목회에 전념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염려가 있는 것이 사실인데도 이렇게 자리를 가득 매워 준 졸업생들과 가족분들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졸업식을 개최하는 것에 많은 염려와 부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믿음으로 졸업식을 개최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은 박창근박사(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최명석박사(제주분원학장)이 기도, 김태늠박사(의정부분원학장)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총회장상에=박순례 △학술원장상=이승은 △논문상=김영미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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