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금)

"기독교 정신통해 애국운동 전개하겠다”

최은상대표, 대한독립선언 101주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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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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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간 세무사로 일하면서 꾸준히 애국시민운동 전개

“독립운동 정신은 이제 한반도 평화와 통일로 계승돼야”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기독교적 통일운동과 시민운동을 전개해온 최은상대표(뉴코리아·사진)는 대한독립선언 101주년 기념예배 및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후 앞으로 기독교적 애국운동에 더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지난 6일 밝혔다. 

 

최대표는 “일제강점기에 나의 조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독립운동에 나섰다. 그분들의 피와 땀과 기도로 조국은 광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며, “이러한 독립운동의 정신은 지금도 마땅히 계승되야 한다”고 전했다. 그래서 “독립운동의 정신은 이제 평화와 통일로 계승돼야 한다. 분단된 남과 북이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이 지금의 독립운동이라고 본다”며, “대한독립선언 101주년에서 대상을 받은만큼 이제 평화와 통일운동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독립운동의 정신으로 최대표는 세무사로 30년 넘게 세무사업에 종사하면서도 시민운동과 민간 통일을 꾸준히 전개했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담론 형성에 힘쓰는 평통연대 재정이사, 중국, 러시아, 일본 등에 체류하는 재외동포들과 교류·협력하며 코리안 디아스포라 운동에 앞장 서온 뉴코리아 운영이사, 북한나무심기운동 추진 중인 OGKM 재정 감사 등을 맡았다. 

특히 최대표는 선교사로서 교회의 통일운동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청와대오찬에서 문재인대통령이 밝혔듯이 한국교회는 독립운동과 근대화 그리고 민주화에 많은 공헌을 했다. 평화통일을 위한 한반도 프로세스에서 민간의 역할을 매우 중요한데, 교회가 여기에 나서야 한다”며, “믿음과 소망 가운데서 이 비전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은상대표는 남성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석사 학위 취득,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경제학과 석사 학위 취득,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학군단 ROTC 23기 출신이다. 현재 새희망서초포럼 대표, 한국화랑청소년육성회 총재, 서초혁신리더포럼 공동대표, 새시대한국노인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대표의 이러한 꾸준한 활동을 정치권이 주목하게 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의원의 조언과 교류 속에서 최대표는 희망정치시민연합 사무총장과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으로 정치권에 발을 딛게 됐다. 현재 한국여성정치연맹 서초지회 고문을 맡고 있다. 저서로「약진하는 대한민국 도약하는 서초」가 있다.

최대표는 “시민운동과 통일운동을 전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치입문 권유를 받게 됐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음을 확인했고, 중요한 결심을 하게 됐다”며, “종교개혁자 칼빈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실현되는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했는데, 현실정치 영역에서 소명을 이루고자 한다”고 전했다. 최대표는 지난해 12월 17일 제21대 국회의원 서초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다음날 출마기자회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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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후손인 최은상대표는 대한독립선언 101주년 대상을 받는 등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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