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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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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우한 폐렴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 6일 감염자 누적 사망자 560명, 확진자 2만 8,000명이 넘어섰다. 중국 이외에도 홍콩, 마카오, 대만 등 중화권과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으로 감염자가 많이 발생해 우리와 교류가 잦은 인접국 모두가 안전하지 않게 됐다. 따라서 중국은 물론 동남아 여러 나라에 대한 철저한 경계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경고가 일고 있다.

 

이와 같은 우려는 우리의 방역 당국에도 국민이 안심할 수 없는 상태에 있다. 중국 내 감염 상황은 중국 당국 발표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 의료진 감염 사실을 한 달가량 숨겼는가 하면 신종 바이러스 발생 사실을 알린 의사들을 유언비어 유포 혐의로 처벌했다. 중국 공산당은 이런 체제다. 이에 따라 감염자가 이미 10만 명 돌파했을 것이라는 국제 전문가 분석도 있다.

 

특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교회에는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예정된 교회의 대부분 행사가 취소되고, 확진자가 다녀간 교회가 임시 폐쇄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각 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이 있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바이러스 확산을 막도록 각별한 주의를 하면서 우리나라가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를 해야 한다. 이것이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하는데 원하시기 때문이다(디모데전서 2장 1~4절). 그리고 정부에 대하여도 강력하고 일관된 대책을 촉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질병을 치료하신 분이심을 고백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바로의 폭정에서 풀려날 때에 바로의 장자부터 모든 처음 난 것들을 죽이는 10가지 재앙 속에서도 고센 땅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온전케 함으로써 애굽의 백성과는 구별시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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