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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부활절 퍼레이드 간담회

생명사랑 문화확산위한 행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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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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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김태영·류정호·문수석목사)은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준비 현황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아시아 최초의 부활절 축제 퍼레이드인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준비 현황을 알리고 동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준비됐다.

 

동 연합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고 부활의 기쁨을 전하는 퍼레이드를 통해 사회적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한국사회에 평화와 화합, 자비와 생명사랑의 문화가 피어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사랑과 생명의 기쁨, 하나됨을 노래하자」란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한국교회의 시작과 유관순 열사 등 많은 기독교 여성인을 배출한 역사성을 지닌 이화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광화문대로와 서울시청, 세종문화회관를 거쳐 이화여고로 되돌아오는 길로 구성됐다. 퍼레이드 동안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선교사가 선교를 위해 타고 온 범선 모형과 성경말씀 속 인물과 사건을 그린 다양한 상징물을 세운 플로팅 카 퍼레이드가 동행할 예정이며 교회와 학교, 단체, 개인이 참여해 총 4㎞의 행렬을 펼칠 계획이다. 이후 광화문 앞 특설무대에 모여 음악회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광화문 광장에서는 오전부터 다양한 시민참여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서울시의 후원으로 다문화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소강석목사(예장 합동측 부총회장, 새에덴교회)는 “갈등 없는 사회는 없지만 지금 우리 한국사회는 초갈등사회이다. 이러한 때 기독교인마저 진영논리에 빠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타파하려는 행사를 준비하고자 한국교회총연합이 CTS와 함께 퍼레이드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부활의 신앙을 교회 안에만 국한시켰는데 이 신앙을 이슈화하면서 대화합의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이 행사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교회가 이 퍼레이드를 잘 진행하여 다문화 사회 속에서 생명사랑 운동을 펼쳐 대화합을 이루어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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