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6(목)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출범

충청권 복음화·국가 정체성 수호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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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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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등 충청지역을 아우르는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가 지난 6일 새로남교회에서 출범감사예배를 갖고 오정호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새로남교회·사진)가 초대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동 연합회의 출범은 권역별로 교계가 연합을 통해 공동의 사역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로 평가된다.

 

오정호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예장합동증경총회장 김준규원로목사가 선민과 거주사회의 책임이란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2부 취임식에서 동 연합회 사무총장 박진홍목사(용리제일교회)가 출범 경과보고를 한 후 오정호목사가 대표회장에 취임하는 예식을 진행했다. 오정호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충청 지역 전체 교회가 역사상 처음으로 연합해 기독연합단체를 출범시켰다. 이것은 교회와 사회를 향한 시대의 요청이 있기 때문이다”며, ‘교회와 사회를 향한 시대의 요청’은 크게 4가지라고 제시했다. 그것은 4개 항은 △동성애 옹호 및 차별금지법 제정에 맞서 하나님의 진리로 충청 지역을 지켜야 한다 △극단적인 이슬람을 비롯해 반문명적인 사상을 차단해야 한다 △교회의 본질을 훼손하고 사회질서를 깨뜨리는 이단 사이비를 척결해야 한다 △철저한 회개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 사회와 다음세대에 희망이 되어야 한다 등이다.

 

기자회견에서 오대표회장은 “심정적 일치가 먼저이고, 그다음이 사회적 일치이다. 마음의 통합이 있어야 사회적 일치도 가능하다”며, “오늘 출범하는 충청권연합단체는 전체 연합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 서로 마음을 합해서 더 큰 통합, 진정한 통합으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또 언론에 대해서는 “모든 일에는 빛과 그림자가 공존한다. 따뜻한 눈길로 우리를 보기를 원한다”며, “계몽할 때가 있는데, 그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해달라. 교회를 살리는 마음으로 서로 협력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오대표회장은 “교회는 위로하고 권면하는 제사장의 축복권과 경계와 회개를 촉구하는 선지자권이 있다. 균형 잡힌 교회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4.15 총선을 앞두고 성경적 가치를 폄훼하는 정치권에 대해서는 당당하게 반대의 목소리를 낼 것이다. 충청지역을 가정윤리를 세우는 아름다운 지역으로 만드는 일에 힘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충청 복음화에 힘쓰기로 했다. 교회의 본질을 훼손 호도하며 사회의 질서를 깨뜨리고 기독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이단 사이비 집단에 대해 온 교회가 강력하게 한 마음으로 대응하고, 교회가 지역사회의 정신문화를 고양, 보존해 자녀들에게 희망의 센터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동 연합회 임원은 △대표회장=오정호목사 △공동회장=김철민.임공열.정진모.류충열목사 △사무총장=박진홍목사(용리제일교회) △사무부총장=강지철목사(대전생명샘교회) △서기=박상준목사(청주광일교회) △부서기=인치은목사(조치원중앙교회) △회계=한익상목사(천안 든든한교회) △감사=장헌원목사(아산 보배로운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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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등 충청지역을 아우르는 기독교총연합회가 출범해 오정호목사가 초대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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