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8(화)

터치바이블선교회서 교재 세미나

사순절 맞이 주일학교 교육강화 주력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2.06 15:4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2탑.jpg
▲터치바이블선교회는 사순절을 맞아 그리스도를 닮는 신앙인으로 어린이를 교육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와 교육방법을 소개했다.

 

그리스도의 사랑통해 살아가는 기독교인의 자세 조명

아기로 오신 예수께서 죽음으로 보이신 사랑을 나눠야

 

터치바이블선교회(대표=강신덕목사)는 지난 4일 홍대 토비아에서 사순절 어린이 신앙교육 세미나를 열고, 교회전통에 바탕을 두는 신앙심 함양을 위한 주일학교 교재를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레티티아책세계관연구소(소장=박현경)과 함께 진행했으며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다가오는 부활절을 준비하는 사순절의 의미를 조명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신앙을 잘 가르칠 방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는 강신덕목사(샬롬교회)예수남의 사랑을 닮아가요, 박현경소장이 그림책으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 주말과 가정을 중심으로 사순절 교재 활용하기, 정부선전도사(문화촌교회)주일을 중심으로 사순절 교재 활용하기란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동 선교회에서 이번에 새롭게 발간한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요>를 통해 사순절 신앙을 가르치는 방법에 관해 알려 주었다.

 

최근 한국과 영미권에서 교회전통을 향한 관심이 불고 있다고 밝힌 강신덕목사는 교회 전통에 바탕을 두는 신앙의 방식을 찾는 경향이 짙어지는 만큼 교회력을 따르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교회의 전통 절기 중 부활절이 지닌 의미는 매우 각별하며 이 시간을 고대하며 기다리는 시기인 사순절은 전통적으로 하나님의 존재 안에 깊숙이 내재되어 있는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다고 전했다. 이어 예수님은 돌봄이 필요한 아기로 오시어 요셉과 마리아의 사랑을 받고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나셨다. 그러다 자신의 두 발로 복음을 전하고 스스로 십자가를 들고 골고다로 가 못 박혀 죽으셨다. 이는 그의 사랑이 단박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길로 삶을 통해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랑의 온전함 안으로 우리 인간을 친히 초대하시는데 우리가 여기에 반응하여 사랑의 자리 한가운데로 나아가고 우리 곁에 있는 이웃도 함께 데리고 가는 신앙을 사순절을 통해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간은 누구나 이야기를 전하려는 본능이 있다고 강조한 박현경소장은 작가는 다소 주관적이긴 하지만 실재의 본질을 다른 사람이 파악하도록 하는 이야기를 전하는 일을 한다, “인간의 본성과 행위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악의 결과를 알 수 있으며 자연세계를 향한 경외심을 갖도록 하는 책을 문학적으로 잘 표현한 책이 좋은 작가의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하지만 좋은 이야기라 할지라도 어떻게 해석하고 상상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기도 한다. 이는 작가가 아무리 좋은 의도로 작품을 집필해도 독자의 체험과 세계관에 의해 작품을 해석하고 반응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어떤 세계관을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 사순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절기로서 회개와 기도, 절제와 금식, 묵상과 경건의 삶으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주님을 기억하는 기독교 세계관의 확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선교회 관계자는 오늘 진행한 세미나를 통해 소개한 대강절 교재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요>와 더불어 주일학교 교재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3>이 새로이 발간되었다, 오늘 세미나와 교재와 관련된 자료는 선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선교회 사역에 관심과 후원으로 함께해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4438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터치바이블선교회서 교재 세미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