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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계 지도자들과 기도회

바이러스 확산방지 등 현안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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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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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대표회장=서동원목사)가 주최하는 2020년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가 지난달 2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참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 등 현안에 대한 교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1부예배는 사무총장 황영복목사의 사회로 시작했고, 상임부회장 지형은목사의 기도 후에 자문위원장 배성산목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서울시청기독선교회의 특송 후에 서동원목사가 「다음 세대 리더의 자격」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목사는 “다니엘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자기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일했기에 총리의 역할을 잘 감당했다”며, “하나님이 쓰시는 리더는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여야 하며, 탁월한 윤리성과 영성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요즘 한국교회가 많이 어렵다고 하지만, 교회가 죽지 않는 비결은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며, “하나님의 비전으로 뭉치고 나아가서 위기를 기회로 삼자. 서울시와 산하 25개 구청이 새로운 비전 가운데 다음 세대 리더를 길러내는 희망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송준영목사(상임부회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김은섭목사(상임부회장)가 평화와 통일을 위해, 서울시 기독선교회 한휘진회장이 서울시와 25개 구청을 위해, 김만섭목사(상임부회장)가 서울시민의 안녕과 교회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매년 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는 박원순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서울시는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행사를 취소했지만, 교시협만은 행사를 그대로 열게 됐다. 목회자들의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덕담을 전했다. 박시장은 “서울은 대한민국 수도로서 분단과 한국전쟁, 독재와 근대화 과정에서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늘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했다”며, “서울시가 좀 더 위대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깊은 영성이 있어야한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앞으로도 교회의 도움과 협력, 기도와 힘이 서울을 좀 더 위대한 도시로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서동원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회원들을 잘 섬기겠다. 회장으로서 서울시 발전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2부 조찬에서는 총무 려용덕 목사의 참석인사 소개, 김진웅 목사의 참석국장 소개 및 인사, 감사 양정섭 목사의 조찬기도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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