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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총회서 전광훈목사 대표회장 연임

“애국운동·연합단체 통합활동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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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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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31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3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회해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대표회장에 단독으로 등록한 전광훈목사(사진)가 정관에 따라 회원들의 기립박수 속에서 대표회장에 연임됐다.

 

총회는 대표회장 전광훈목사(사진)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전목사는 “한기총의 중요한 사명 가운데 하나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애국운동이다. 그런데 이 애국운동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수호하는 일이다”며 “주변에서 이 일을 더 힘 있게 전개하라는 요청이 많이 있어 다시 대표회장에 단독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기 김명식목사가 136명의 대의원이 출석했다고 보고했고, 대표회장의 개회선언과 회순채택이 이어졌다. 전회의록 채택 후에 서기가 2019년도 사업과 결산을 보고했고, 감사 고영일변호사가 감사결과를 보고했으며, 회원들의 동의·재청으로 통과됐다.

 

이어 선거관리위원장 길자연목사가 대표회장 선출을 진행했다. 길목사가 대표회장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한 경우 정관에 따라 박수로 추대한다고 밝혔고, 회원들은 기립박수로 전광훈후보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전목사는 당선인사말을 통해 애국운동, 연합기관 통합운동, 지역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예산이 통과된 후 회의록을 채택하고 주기도문으로 총회는 폐회했다.

 

한편 앞서 드려진 예배는 공동회장 김창수목사의 사회로 시작했고, 증경대표회장 이용규목사가 설교했다.

 

한기총과 전광훈목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듯 총회에는 교계언론 뿐 아니라 일반 언론도 대거 출동했고, 이 과정에서 추최측의 질서요원과 기자들이 충돌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큰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목사는 “한기총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은 공산주의를 대적하는 것이다”며, “여러 사람들이 한기총을 떠나고 있는데 남은 우리는 끝까지 한기총을 사수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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