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8(화)

돌나라 한농복구회 JTBC에 정정보도 요구 규탄대회

“정규 방송사가 가짜뉴스 조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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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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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돌나라한농복구회(대표=도정호) 회원들은 지난달 22일 JTBC 사옥 앞마당에 집결하여 약 2시간 동안 규탄대회를 펼쳤다. 점퍼와 모자를 흰색으로 통일한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북소리 공연, 사물놀이, 부채춤, 소고춤, 현대무용 그리고 농부가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동 법인 도정호대표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달 8일 우리의 소송을 받아들여 JTBC측에 정정보도할 것을 판결했다. 그래서 우리들은 뉴스룸의 정정보도를 1주일 이상 기다렸지만 계속 침묵했고, 이에 분노한 전국의 회원들이 모여 규탄대회를 열었다”며, “팩트 제일주의를 강조하는 JTBC 뉴스룸 제작진은 단순한 오보를 전한 것이 결코 아니다. 방송 프레임에 철저히 짜 맞춘 가짜 뉴스쇼이다. 또 이 사실을 법정에서조차 속이려다 이번에 준엄한 법의 심판이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회원들은 “뉴스조작의 주범인 손석희 책임 앵커와 뉴스룸은 이제 국민 앞에서 백배사죄하고 물러나라”고 외쳤다.

 

특히 울진에서 온 왕피리 이장 안광정씨는 “우리는 고구마나 무 하나를 심어도 몸에 해로운 화학비료나 농약은 한 방울 뿌리지 않고 정직하게 농사를 짓고 있는데, 팩트를 그렇게 강조하던 손석희와 그 직원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진실을 마구 조작하고는 사과는커녕 뻔뻔하게 거짓말을 일삼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문제의 발단은 JTBC가 2018년 8월 5일 저녁 뉴스룸에서 돌나라가 천여 명을 브라질로 이주시켰으며, 이들의 여권을 빼앗고 강제노동을 시켰다는 내용의 보도를 했고, 이에 돌나라측은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올해 지난달 8일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재판장=정은영)는“JTB C 뉴스룸은 정정보도하라. 만약 정정보도하지 않을 경우, 정정보도할 때까지 1일 100만 원씩 배상하라. 정정보도는 뉴스룸 앵커가 평상시 속도로 법원명령서를 낭독하며 잘 볼 수 있도록 자막을 계속해서 띄워라”라는 내용으로 판결했다. 또한 “JTBC 뉴스룸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목적으로 행하였다 할지라도 이 사건 보도에 허위 사실이 적시되어 있고, 이로 인하여 돌나라에 대한 사회적인 평가가 저하됨으로써 손해를 입혔음이 경험칙상 명백하다”고 밝혔다.

 

한편 돌나라 한농복구회는 “본 법인은 경천애인을 이념으로 인류가 건강한 몸과 마음을 회복하여 진정한 행복을 누리길 염원하는 마음으로 3무(三無) 농법인 무농약, 무비료, 무제초제를 실천하며 죽어가는 땅을 살려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유기농 단체이며 한국의 10개 지부와 세계적으로 미국, 필리핀, 브라질, 케냐 등에서 식품 안전과 지구환경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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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5

  • 02469
장일남

가짜뉴스로 온 국민을 속인 jtbc 당장 사과 방송과 동시에 손석희 거짓말쟁이 는 방송계를 떠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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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식

jtbc사과정정보도하고 방송국 사라져라
한국최고 극악 언론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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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changhoe25e

거짓조작방송한것이 들어났고 법원에서도 정정보도하라고 판결났으니 이행하고 손해배상해주어라

댓글댓글 (0)
산유화

jtbc는 더이상 언론인의 양심을
팔지마라

댓글댓글 (0)
수나

손석희는 방송계를 떠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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