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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협의회 조경호회장 취임

선교연합과 협력정신 고취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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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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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30회 정기총회가 14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렸다.

 

KWMA 신임회장 조경호목사는 “KWMA 30주년을 맞이해 우리가 새로운 팀워크를 이루고, 자신을 하나님 앞에 내어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KWMA와 한국교회를 통해 새로운 부흥을 일으키시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것이다”며, “올해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우리 목숨을 내놓고 기꺼이 협력하고 동역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인이사 김문훈목사, 운영이사 박동찬목사, 법인이사 김의경목사가 각각 ‘한국교회 선교 활성화와 세계선교 연합과 협력’ ‘2020년 실천하는 한국선교’ ‘북한복음화와 대한민국의 안정’을 위해 합십기도를 인도하고 법인이사 신동우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처리 순서에는 2019년 사업보고 및 감사, 결산, 세계선교대회 후속대회 결산 보고가 진행되고 2020년 조직안이 통과됐다. 직전 이사장 이영훈목사에 이어 신임 이사장으로 이규현목사가, 전 회장 이규현목사에 이어 신임 회장으로 조경호목사가 취임했다.

 

이외 진재혁목사가 케냐 선교사로 파송되면서 법인이사를 사임하고, 김형배, 한진환 홍사진 운영이사가 추가됐고, 정책위원으로는 조샘 인터서브코리아 대표, 최현미 OM 대표가 사임, 유기남 알타이선교회 대표, 김재형 한국WEC국제선교회 대표가 추가됐다. 회원교단으로는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가 추가, 회원단체로는 국제학생회(ISF), 세선회가 사임하고 GBS선교회, 파우아교육협력재단, 파워오브굿,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실로암선교센터, 랜드마커미니스트리 등이 새로 가입해 세계 선교사역에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했다.

 

KWMA는 작년 12월 사무실을 기존 가산동 사옥에서 지리적으로 좀 더 유리하고 방송 사역과 연결성이 좋은 서울 노량진 CTS 기독교TV 회관 9층으로 이동한 만큼, 올해 상호 협력과 연합 정신으로 남은 과업 추진에 진력하기로 했다. 기존 가산동 사옥은 KWMA DR(디아스포라 난민·Diaspora-Refugee)센터로 활용해 국내외 미전도종족선교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KWMA 사무총장 조용중목사는 “선교의 연합, 협력 정신을 좀 더 고취하고 선교 허브로서 역할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본부 장소도 노량진으로 이전했다”며, “또한 기존 이주난민사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 모델로서 DR센터를 운영하는데, 미전도종족인 이주난민사역을 위해 한국교회가 더 많이 신경 써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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