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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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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의 생명의 바람 소리는 노랑 파랑 빨강의 곡선들이 힘이 넘치게 휘몰아치고 있는데 생동하는 능력을 잘 표현하고 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명의 교인들에게 임하신 성령의 능력이다. 불이 혀같이 갈라지는 모습의 붉은 색과 노란색에 생명을 뜻하는 특별히 굵은 푸른색이 화면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든다. 성령의 바람은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권능의 소리인 것이다. 그래서 푸른색을 중앙에 배치시켜서 엄청난 힘을 느끼게 한다. 다른 곡선과 달리 속도감 있는 푸른색은 단연 화면을 압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뉴욕을 비롯하여 러시아의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그리고 스위스나 동경 등지에서의 단체전을 여러 국내 전과 함께 다수 참여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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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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