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8(화)

손주철박사, 평화에 대한 평화학적 연구발표

성령 안의 평화인간-세계가 궁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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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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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관계, 대인관계, 피조물 관계에서 성경적 평화를 조명

“탐심전쟁의 실낙원에서 벗어나 신국낙원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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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해를 맞아 평화가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서남북평화재단을 이끌고 있는 손주철박사(사진)가「한반도 평화를 위한 평화학적 조망들」이란 논문을 발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손박사는 기독교적 평화를 대신관계, 대인관계, 피조물과의 관계에서 성찰했다. 첫째, 대신관계에서는 하나님과의 믿음-순종-평화냐 아니면 불신-반역-전쟁이냐에 따라 개인과 사회, 국가와 세계의 역사에 그에 상응하는 평안이냐 재앙이냐, 평화냐 전쟁이냐가 결정되었다. 손박사는 “대신관계의 아담적인 악순환, 불신 불순종의 역사가 죄와 사망의 인류사의 전형이라면, 인류역사의 대역전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순종의 새 역사의 전형으로 생명역사의 선순환을 이루고 평화인간-평화세계의 하나님나라를 완성하였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은사인 영생과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서 생명과 평안을 누린다고 바울은 그 평화신학의 평화메시지를 전한다”고 손박사는 설명했다.

 

둘째, 대인관계에서 평화에 대해 손박사는 가인의 아벨 살해를 주목한다. 손박사는 “인류 유전자 속에 형제살인의 DNA를 갖고 있어 형제의 난이 인류사에 비일비재한 것이 아닌가 싶다다”며, “한반도의 근현대사에 동서분열, 남북대결 구도가 이런 원시적 원죄의 유산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원수에게 앙갚음하여 되받아치거나 스스로 복수하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 교훈의 핵심인데, 이 평화명령을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새사람을 입은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가 모든 사람과 평화할 수 있다”며, “성경의 증언대로 성령의 도우심이 평화명령을 준행하여 평화를 열매 맺는데 결정적이다. 성령을 부어주심이 있기에 평화인간-평화세계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셋째, 피조물과의 평화에서 피조물(ktisis)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로마서8:19)을 기다린다. 손박사는 “피조물과 인간의 평화낙원이 피조물-자연과의 평화가 이루어져 성령 안에서 신국낙원 평화를 향유하는 것을 볼 수 있다”며, “미국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 엘 고어의 환경보호운동이나 각국의 생태계 복원 및 자연보호운동단체들의 활동들이 바로 그러한 자연과의 평화이다”고 제시했다.

 

또 “지난 번 태안반도 바다해변에 유조선 기름 유출사고로 인해 바다 생태계가 심각하게 파괴되었을 때도 태안반도 해변을 썩게 만들고 악취해변을 온통 뒤덮은 기름 떼를 전국에서 모여든 백만여 자원봉사자들이 깨끗이 제거하여 해변 생태계를 복원했던 생태계복원 활동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손박사에 의하면 이런 생태운동은 “피조물을 썩음의 종노릇에서 해방시킨 사건이요, 하나님의 아들들과 함께 만물이 고대하는바 주님 재림의 그날(파루시아)에 이루어질 몸의 부활과 영생의 완성된 하나님나라 신국낙원의 전주곡”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러한 자연과의 영원한 평화, 신국낙원의 완성은 파루시아, 즉 주님의 오시는 날을 향해 역사는 전진하는 것이다. 그 때까지 피조물은 계속 썩어짐의 종노릇하는데서 해방되어 하나님 아들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기를 고대하며 탄식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결론적으로 손박사는 “탐심전쟁의 실낙원에서 벗어나 진실관용과 겸손기도로 복낙원, 샬롬-신국낙원으로 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즉 “완전한 구원, 샬롬을 회복 받아 새 창조의 평화인간-평화세계, 하나님나라를 예수 안에서 이미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는 피스메이커가 되어 그 사귐으로써 충성과 진실로 오시는 주님의 새 창조 평화낙원 완성을 의와 진리의 거룩한 새사람(엡4:24)으로 맞이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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