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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측서 수도권 연합예배

‘목회자·장로’ 간 화합통한 부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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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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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총회장=신수인목사)은 지난 6일 더케이호텔 서울 컨벤션 그랜드볼룸B에서 수도권 목사·장로 연합예배를 진행하고, 복음수호와 교회부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교단은 이날 연합예배를 통해 성경에 근거한 신앙관 확립과 복음수호를 위한 신앙 공동체를 세우고 지키며 부흥을 이루는 교단이 되기로 다짐했다. 또한 참석자 간 친교를 통해 수도권 지역 목회자와 장로 간 화합과 일치를 통해 교회부흥을 성취하기로 했다.

 

김충무회장(예장 고신측 수도권장로회협의회)은 “한자리에서 올 한 해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하나님께서 매사를 인도해주시길 겸손히 기도한다”며, “이 예배는 성만찬의 교제로 한 신앙공동체 안에서의 한 형제임을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 목회자와 장로가 한자리에서 풍성한 코이노니아의 장을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특별기도회를 통해 △나라의 발전과 민족 복음화 △순수 복음을 수호하는 고신총회와 한국교회가 되기 위해 △세계 선교 비전과 남북통일·고신총회 3천교회100만 교인운동 활성화 등 여러 주제를 놓고 함께 기도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 「사도행전 교회처럼」이란 주제로 설교한 신수인목사(예장 고신측 총회장, 양산교회)는 “사도행전에 기록된 교회는 순결함을 지키고 거룩성을 자랑했던 교회다. 하지만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사도행전 교회의 신앙보다는 육체의 정욕과 탐심과 타협했다”며, “오늘 많은 교회와 교인들이 무너지는 이유는 진리와 삶의 기준을 바르게 세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리가 바로 서야 거룩한 사람이 세워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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