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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기업 SHEMA C.T.O 박오진선교사

미세먼지 거를 수 있는 마스크 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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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3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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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역지를 준비하며 신 사업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하나님 안에서 선교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언어훈련과 사역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7년간 중국선교를 마치고 안식년을 맞은 박오진선교사(사진)는 2011년부터 시작한 중국선교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선교지를 향한 비전을 키워가고 있다. 특별히 지난해 3월부터 SHEMA 선교기업을 세워 C.T.O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박선교사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기술차원이 아니라 자신의 미션이라 인식하고 이를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중국에서 주로 캠퍼스 사역에 집중했다. 연변과기대에서 사역을 시작했는데 과거 CCC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이 계기가 되었고, 1990년 필리핀의 한 형제를 후원하며 선교에 대한 소망함을 갖게 됐다”고 말하는 박선교사는 현재 선교기업에서 미세먼지를 거를 수 있는 마스크 제품개발을 돕고 있다.

 

박선교사는 “마스크 디자인도 뛰어나고 들어가는 소재가 경쟁력이 있다. 미세먼지나 세균, 바이러스를 걸러낼 수 있는 소재들을 연결하여 만들고 있다”며, “KF 80부터 94이상까지 항균 항 바이러스 제품을 개발중이다”고 소개했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고, ‘KF94’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걸러낸다.

 

2017년에 뇌진탕의 사고를 당했음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었다고 고백하는 그는 특별히 “한국에서 준비하고 있는 사업들이 올해 새로운 사역지를 향해서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예수의 마음으로 주변을 향해서 나갈 수 있도록 열정을 다시 회복하려고 노력중이다”고 말하며 앞으로 열어주실 사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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