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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빛의소리선교회 임태섭목사

“노숙자 한 명 돕는 것이 주님사랑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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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3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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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빛의소리 선교회(대표=임태섭목사·사진)는 전국의 노숙자들을 돌보는 사역을 꾸준하게 전개하며 기독교의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동인천역, 평택역 등 수도권지역과 충주 등 충북권에서 주로 활동한다.

 

지난해 성탄절에서 동 선교회는 충주에 위치한 노숙자쉼터 재성이네집(대표=김창열권사)에서 노숙인들과 함께 성탄절축하예배를 드렸다. 특히 이날 충주중앙교회 김정배목사와 교인들이 함께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노숙자, 독거노인 등이 성탄예배에 참석했다. 임태섭목사는 예배 시작 전 크리스마스 캐럴과 찬송을 뜨겁게 인도했고, 참가자들은 이에 맞춰 함께 찬양했다. 거리에서 생활하며 하루하루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지만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뻐하는 찬양은 대형교회 성가대의 찬양 못지않았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이 특별찬양을 했다. 주변 교회의 교인들로 구성된 이들은「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찬양했고, 참가자들은 박수로 함께 찬양에 동참했다.

 

특별찬양 후에 임목사는 성탄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목사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높고 높은 하늘 보좌를 떠나서 낮고 천한 인간의 세상에 오셨다. 이것이 바로 성탄의 기쁨이다”며, “오늘 우리가 마음을 열고 기쁜 마음으로 그 예수님을 영접할 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을 받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 임목사는 한 참가자에게 방한복을 선물로 입혀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예배 후에 헌금을 집계하니 333,920원이 드려졌다.

 

풍성한 식탁교제가 펼쳐졌다.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만 했다. 재성이네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창열권사는 “언제나 가장 좋은 쌀과 재료로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 일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특별한 사명이기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예배 후에는 풍성한 식탁교제가 펼쳐졌다.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만 했다. 재성이네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창열권사는 “언제나 가장 좋은 쌀과 재료로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 일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특별한 사명이기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탁교제가 끝나자 임목사는 정성을 다해 준비한 선물을 노숙자들에게 나눠줬다. 모두 전국의 후원자들이 보내 준 장감과 옷이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나 나눠주는 사람이나 모두 얼굴에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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