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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장선교연합회서 예술제

민족 복음화위한 선교사역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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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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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장선교연합회(회장=박은규장로)는 지난달 9일 서울 서문교회(담임=한진환목사)에서 주여 나를 보내소서란 주제로 예술제를 열고, 모든 평신도가 일터 사역자로 일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예술제는 전국 각지에서 직장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직장 선교사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예술제에서는 서울교통공사기독선교연합회와 경기남부경찰선교회, 대전직장선교연합회, 울산광역시기독공무원선교회, 전남순천시청기독공직자선교회, 보험기관선교연합회 등 여러 기관에서 조직한 찬양단이 나서 합창시간을 가졌다.

 

이어 베데스다워십선교단과 글로리아코랄여성선교단, 서문남성합창단 등 합창 선교단이 출연해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규회장은 한국직장선교연합회는 전국에 있는 여러 직장선교회의 연합단체로서 현재 전국적으로 8천여 개 선교회에서 80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직장선교를 통한 민족복음화 사명이 우리에게 맡겨진 거룩한 사명임을 깨닫고 한마음으로 헌신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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