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7(금)

중서울노회 재판국서 출교 등 중징계 판결

“장로들의 담임목사 면직결의는 불법”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2.05 13:3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9추가.jpg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중서울노회(노회장=김관선목사) 재판국(국장=노한상목사)는 지난달 29일 노회사무실에서 금곡교회 송병운장로가 동 교회 장로들을 고소한 건에 관해 장로 1명 출교, 6명 면직, 11년 정직 등의 판결을 내렸다. 또 재판을 기피한 인사에 관해 재판부는 이들은 재판국이 중서울노회로부터 주문 지시를 받아서 진행한다고 발언을 해 재판국을 모독했다, “그러므로 권징조례 419조와 22, 그리고 534조와 39, 47조에 의하여 피고 심문 없이 선고키로 했다고 밝혔다.

 

판결문에 의하면 이들의 혐의는 지난 43일에 금곡교회에서 당회원 중 일부 장로들이 모여서 총회 헌법 106조에 의해 노회에서만 징계할 수 있는 금곡교회 이면수목사에 대해 징계면직을 불법적으로 결의한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결의를 지난 414일 교회 내 공공장소와 비정상적으로 제작한 주보에 공고했다. 이어 교인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이면수목사의 명예를 실추케 했고, 성도들을 혼란케 했으며, 교회에 폐해를 줬다는 것이다. 여기에 교회의 예배 방해 비정상적 주보 발행 및 배포 이 주보에 타 교단 목사 설교자 기재 등의 행위를 했다

 

그 외에 노회 수습위원회를 인정하지 않고, 모멸감 주는 공적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 4169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중서울노회 재판국서 출교 등 중징계 판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