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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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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 어두움은 온 땅에 임하는 어두움입니다.
“온 땅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우주적인 진노를 뜻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우주적인 대속을 뜻합니다. 그는 세상의 빛이십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어두움이 물러가야 할 것입니다. 그는 온 세상에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온 세상이 범한 죄의 어두움을 맛보았습니다.


2. 두 번째 기적은 성소휘장이 위아래로 찢어져 둘이 되었습니다.
본문 51절에 “이어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운명과 동시에 벌어진 사건입니다. 여기의 “휘장”은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홀로 1년에 한번씩 대속죄일에 정복을 갖추고 자신과 백성을 위해 속죄를 드리러 들어가던 곳입니다.


이 휘장은 손두께만큼 두꺼운 것으로 72개의 주름이 있고, 매 주름마다 24개의 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는 60척, 폭은 30척으로 이를 만드는데 300명의 제 사장이 필요하였다고 합니다. 히브리서 10:20절에는 이 휘장을 가리켜 그리스도의 육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의미는 무엇일까?


1) 그리스도의 속죄 제물을 상징합니다.
제물은 위로부터 아래까지 쪼개어 드렸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방법이었습니다.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짐은 마치 칼이 제물을 쪼개기 위하여 위로부터 아래로 내려지는 장면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범죄 한 인생에게 임하는 장면과도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속죄 제사의 완전성을 뜻합니다.


2) 神人 화목의 성취를 뜻합니다.
엡 2:14에서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라고 하였습니다. 엡 2:16에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요 14:28에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고 하였고, 고후 4:6절에 “어두운데서 빛이 비치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3) 만인이 제사장 됨을 의미합니다.
벧전 2:9에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구약의 모든 의식은 완전폐지 되었습니다. 지성소는 공간적으로 제사장 외에는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경기大 상담·심리치료 전문 硏교수·한국상담개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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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죽음과 기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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