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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덕산교회의 필리핀 비전트립

피나투보 오지마을에 교회건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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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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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선교탑2.jpg

 

마을잔치와 찬양공연, 봉사활동 등 16명의 선교팀이 활동
미라클선교회 통해 앙헬레스 지역 모톨란 불고스교회 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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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덕산면에 위치한 덕산교회(담임=유병현목사) 선교팀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유병현목사를 단장으로 16명의 선교팀이 필리핀 비전트립을 떠난다.


이번 필리핀 선교는 동교회가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에 건축한 모톨란 불고스교회 헌당을 축하하고 선교물품 지원, 복음사역 전파를 위해 추진됐다. 출국에 앞서 마을잔치와 찬양공연, 봉사활동 등 사역준비에 여념이 없는 유병현목사와 박경옥사모를 만나 이번 선교사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유병현목사는 “우리가 선교에 대한 뜻은 언제가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찬양사역자인 아내 박경옥사모를 통해 미라클선교회가 필리핀 사역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을 알게 됐고, 교회건물이 없이 오두막에서 열악하게 예배를 드리고 있는 오지마을에 교회를 세우는 일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교회를 세워줌으로 인해 현지 마을이 복음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회마다 선교에 대한 열정은 있을 것인데 재정이 뒷받침하지 못해서 실천이 어려운 점이 있다. 이번에는 다른 곳 예산을 줄여서라도 교회건축을 해야겠다는 우선순위를 두고 일을 시작하여 좋은 열매를 맺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전문 찬양사역자로 한국교회에 잘 알려진 박경옥사모도 이번 해외선교에 대해 “필리핀에 가면 한국노래보다 영어로 찬양하는 것이 익숙할 정도로 필리핀에 여러번 다녀온 경험이 있다. 찬양사역으로 중국을 비롯한 각국에 많이 다녀왔는데 이번에 우리교회에서 직접 교회를 세우고 떠나니 더 설레고 기다려진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별히 이번 선교는 도심이 아닌 밀림의 오지로 이동하여 기대감과 함께 긴장감도 더하고 있다. 지역에서 가장 큰 앙헬레스에서 한 시간을 이동하여 수빅에 간 후 2시간동안 잠발레스로 가서 4시간을 피나투보 산지로 이동하는 강행군이다.


어려움이 예상되는 선교 루트에도 참여하는 선교팀의 사기는 높다.


“기쁨과 설렘도 있지만 이번 1호선교의 역사를 시초로 우리 덕산교회가 더욱 힘써 선교에 참여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한상전권사)


“이번 필리핀 선교로 많은 은혜받고 더 새롭게 내 자신이 변화되기를 기도한다”(손규경권사)


“하나님께서 필리핀에 성전 건축하는 것을 허락하시고 순종케하셔서 행복하다”(이중환장로)


유목사는 “우리교회 교인들이 선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머물러있으면 안되고 나누고 베풀어야 하나님이 채워주신다”며, “하나님이 교회를 세운 목적대로 우리교회 선교팀이 잘 현지주민들과 지역을 섬기는 활동을 은혜가운데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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