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독교총연합회서 연합성회
퀴어퍼레이드 개최 반대운동 촉구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홍근성목사)는 지난달 30일 창원시청 앞 광장 성산아트홀에서 「경남을 거룩하게」란 주제로 성회를 열고, 퀴어퍼레이드 개최 반대를 위한 초교파적 움직임을 촉구했다.
이번 성회에는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오승균목사)와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상임대표=원대연목사) 등 부산지역 교계·시민단체가 참여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동성애·동성혼 확산을 막고 건전한 성 윤리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천명하기 위해 준비됐다.
성회 동안 박진권대표(아이미니스트리)와 이언주국회의원, 길원평교수(부산대), 이종승목사(임마누엘교회)가 나서 학생인권조례안이 지닌 문제점을 비판하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고신대학교(총장=안 민박사) 태권도선교단과 상남교회(담임=이창교목사) 색소폰연주팀, 남산교회(담임=지은생목사) The Dream 사물놀이팀, 창원 주님의교회(담임=이성완목사) 몸 찬양팀이 나서 문화공연을 진행했다.
원대연대표는 “경남지역에서 예정된 퀴어퍼레이드를 막고자 지역 교계와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성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거룩한 경남을 위해 경남지역 많은 교회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동성애 문화를 막고 올바른 성 문화가 확산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