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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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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희의 구름 타고 하늘로라는 작품은 이 작가가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받은 영감을 표현한 것인데 주님 이 땅에 오실 때 그를 믿고 따르던 교인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들려 올라간다는 말씀에서 은혜를 받아 작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재료는 백자가 마치 흰 구름같이 느껴져 백자를 소재로 율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그는 일찍이 서울대 미대에서 도자 공예를 전공하고 바이블 도자 예술관 특별 전시까지 한 독실한 믿음의 사람이다.뉴욕 시립 대학교 특강등 미국에서 활동하다가 지금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도자 공에 명예교수로 있다. 이토록 우리 주위에는 얼마든지 다양한 소재가 널려 있음을 인지하여 그것을 하나님의 영광이나 신앙의 표현으로 승화시키는 노력이 참으로 필요하다.

/정재규(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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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 정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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