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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반동성애·나라사랑 전개키로

미스바구국기도운동 확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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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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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총회.jpg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임직원 개선을 진행하고 나라사랑과 다음세대 회복, 건강한 사회 만들기 운동에 매진하기로 다짐했다.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목사.png
▲김수읍목사
한장총 상임회장 김종준 목사.jpg
▲김종준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김수읍목사)는 지난 2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나라사랑과 다음세대 회복을 위한 정책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검수로 작성한 교회 정관을 공유해 교회 공동체의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난 36년간 펼친 동 단체 사역의 역사를 기록한 <어둠을 넘어 빛으로>를 발간한 사실을 알렸다. 또한 임원진 개선을 통해 나라사랑미스바기도회를 최중요 사업으로 선정, 추진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김수읍목사(하늘빛교회)한국교회는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가난과 정치적 혼란의 시기를 거치며 세계 속에서 우뚝 서게 된 나라가 됐다, “그러나 인구감소로 국력이 약화되고 동성애 관련 차별금지법 등으로 우려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장로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면 한국교회는 물론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만드는 주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라사랑미스바기도회를 전개해 혼돈 속에 있는 국가를 위하여 장로교회가 빛의 역할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목사는 장로교의 날 행사를 학술포럼 중심으로 진행하도록 하고 개혁주의 신학에 바탕을 두는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로교신학대학교연합찬양제와 청소년 영성 집회 등을 통해 다음세대 양성과 교육사업을 전개, 청년·청소년 복음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김목사는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져야 한다. 이 중요한 때에 하나님께서 비추신 빛을 비추는 개혁운동이 계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금까지 동 단체를 이끌어준 이들의 수고하심에 벽돌 한 장 더 올리는 자세로 한 회기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많은 이들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상임회장으로 당선된 김종준목사(꽃동산교회)앞으로 일 년간 대표회장을 도우며 장로교 연합사업에 관한 것을 잘 배우겠다, “앞으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를 통하여 장로교정체성회복을 우선과제로 삼아서 일을 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서 송태섭목사(경원교회)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송목사는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하는 이에게 흔히 착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적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신다, “하나님을 알지 않고 믿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은 선하다고 이야기하시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아리마대 요셉은 공회 의원이자 존귀한 이이며 부자였지만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을 품고 있었다, “오늘날 한국사회에 아리마대 요셉과 같이 불의와 불법을 거부하고 진리를 좇는 이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총회 임원진은 아래와 같다.

 

대표회장=김수읍목사 상임회장=김종준목사 총무=최우식목사(예손교회) 서기=황연식목사(평강교회) 회록서기=김종명목사(제주평안교회) 회계=안옥섭장로(강서갈릴리교회) 부서기=정성엽목사(남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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