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2(목)

아티스·아트리서 문화선교 포럼

기독교 콘텐츠통한 목회방안 소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1.26 14:5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3탑.JPG
▲광야아트미니스트리는 기독교 문화 콘텐츠 활용을 통한 새로운 예배방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연극·영화·뮤지컬 등 기독교 문화 콘텐츠 활용 방안 조명

한국사회 문화양태와 발맞추는 예배방식 도입이 시급

 

문화동행 아티스(대표=윤성인)는 지난 22일 광야아트센터에서 목회에 도움되는 기독 뮤지컬, 영화, SNS 사용설명서란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고, 기독교 문화 콘텐츠 활용을 통한 문화선교 방안에 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동 단체와 문화행동 아트리(대표=김관영목사), 극단 광야가 통합되어 새로 발족된 광야아트미니스트리가 중심이 되어 열렸으며 기독교 뮤지컬과 영화, 공연을 통한 새로운 예배방식을 소개하고 교회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독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관영대표의 발제로 문화 사역의 성경적 근거를 예로 들며 기독교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 육성 필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기독교 연극과 영화, 뮤지컬 등을 제작한 콘텐츠 창작자들이 나서 다음 해 교회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문화 프로그램 시행 방안 등을 알렸다. 또한 기독 큐레이팅 SNS채널인 교회친구가 나와 문화목회에서 과정에서 SNS 활용이 지닌 중요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좋은 기독 콘텐츠가 창작되기 위해서는 창작자들의 노력과 시간에 호응하는 건전한 소비문화가 정착될 필요성이 있으며 한국교회가 기독 콘텐츠를 건전한 소비의식을 바탕으로 함께 나아가길 촉구하는 좋은 기독 콘텐츠 우리 함께 만들어요캠페인을 제안했다.

 

김관영대표는 이사야 201~6절 말씀을 보면 문화선교에 관한 근거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인간이 향유하는 문화를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길을 만들어 주셨다고 전했다. 또한 “20203월 재개봉을 앞둔 기독교 영화 교회오빠를 통해 많은 이들이 신앙에 관해 숙고하는 기회를 얻었다, “영화를 유희거리로만 소비하지 말고 기독교 영화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되새기고 하나님께 찬양하는 길이 분명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요한계시록, 루카스, 아바: 아빠,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등 광야아트미니스트리에서 준비한 기독교 뮤지컬 레퍼토리 작품들을 활용한 공연예배 프로그램을 통해 수련회와 새신자 초청 잔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짚어 주었다. 특히 동 단체에서 제안한 공연예배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참좋았더라교회(담임=이선세목사)와 강남교회(담임=고문산목사), 광주 새순교회(담임=유성은목사)의 사례를 소개했다.

 

포럼에 참여한 기독영상제작위원회 CCF 관계자는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 영화가 처한 현실은 마치 다윗과 골리앗과 같다, “기독교 영화의 제작을 활성화하고 좋은 기독교 영화를 소개해 주는 큐레이션과 더불어 기독교 영화 아카데미과 기독교 콘텐츠 멀티 플랫폼 구축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동 단체 산하에 있는 영화 배급사 커넥트픽쳐스에서는 올해 5월 개봉을 통해 1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기독교 영화 교회오빠를 내년 312일 롯데시네마 단독으로 재개봉할 계획임을 알리고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아 교회에서 극장을 찾아가 교회오빠의 관람을 통해 고난에 관한 메시지를 나누거나 기도회를 하는 영화예배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포럼에 함께한 참가자들은 현재 한국의 기독교 콘텐츠 현황을 잘 알 수 있는 자리였다. 교회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사역에 관한 실질적인 제안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지속해서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4161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아티스·아트리서 문화선교 포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