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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독대 이강평총장, 사우스레이크 킹스대학과 교류

‘작지만 강한 대학’의 특성화 영역분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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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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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독대 이강평총장이 지난 13일 사우스레이크(Southlake)에 위치한 킹스 대학(King’s University)를 방문하여 양 학교간 교류협력 체결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날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미국대학 교육현장을 직접 체험한 이총장은 작지만 강한 대학을 추구하는 기독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학과를 특성화해 전문영역에 집중하며, 알찬 커리큘럼과 탄탄한 재정확보로 소수정예의 인재를 키우겠다는 비전을 구체화 했다.

 

시대적으로 대학교육 시스템의 혁신과 변혁이 요구되고 있고 의학발전을 통한 수명 연장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훈련과 교육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이총장의 이러한 전략은 복음주의에 입각한 고등교육 추구, 학생들에게 완벽한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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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한 이강평 총장과 최명섭 미주후원회장

 

특별히 텍사스 태권도협회 최명섭이사장을 주축한 서울기독대학교 미주 후원회도 발족되어 의미를 더한 이번 모임에서 최회장은 미주 후원회가 대한민국 체육계의 큰 산이자 체육인들의 롤모델격인 이강평총장의 교육정신을 적극 지지하고,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한편 1999년 제3대 총장으로 서울기독대학교를 이끌고 있는 이강평총장은 20178대 총장으로 연속 선임됐다.

 

이총장은 올해로 20년째 직함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한민국 제1호 체육학 박사로 1969년부터 1978년까지 미국에서 유학하며 한국인 최초로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배구선수였던 그는 유학시절 미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과 청소년 대표팀 감독을 맡을 정도로 출중한 실력과 지도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한양대학교 체육대학장, 국제협력처장, 교육대학원장을 거쳤으며,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는 정책연구실장을 맡았고 대한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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