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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성전’ 양천교회의 김동인목사

“성령으로 부흥·성장하는 교회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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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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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공간운동과 하이파이브, 예배캠페인 등 건강한 공동체 추구

프라미스센터, 하늘빛카페 통해 다음세대와 지역섬김 사역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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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되어야 교인이 행복하고 세상에 소망이 될 수 있다. 성령의 능력을 따라 신앙의 삶을 이어가는 우리교회가 되길 소망한다”

 

1946년에 설립된 양천교회의 9대 담임으로 섬기고 있는 김동인목사는 교회의 비전을 이같이 설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웃을 섬기며 세계선교의 꿈을 가슴에 안고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역동적인 교회로의 부흥과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동 교회는 이같은 비전을 바탕으로 73년간 지역사회에서 소망이되는 교회를 목표로 하늘빛 카페사역과 착한이웃 반찬봉사 위원회, 작은도서관, 양천교회 어르신 문화교실, 어린이 한글교실, 이웃사랑 행복 바자회, 이웃초청음악회 등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특별히 이웃들을 위한 바자회 등 이익금 전부를 지역을 위해 사용하여 지난해 구청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복음화를 강조하고 있는 김목사는 “교회의 목적인 복음을 위해서는 진정성 있게 섬기고 나누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섬기고 나누는 일에 앞장설 때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고 나눠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양천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꿈꾸는 부흥은 수적인 부흥이나 양적인 부흥을 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하나님을 경험하면 놀라운 변화가 있고 성숙과 성장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교회를 통해 진정한 부흥이 일어난다”고 전했다.

 

올해로 창립 73주년을 맞은 동 교회는 지난 70주년에 ‘꿈의 성전’ 증축을 시작하여 이듬해에 입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특히 프라미스센터를 통해 다음세대와 지역주민들을 섬기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목사는 “어려운 시기에도 교인들의 헌신과 기도로 교회증축이 중단되지 않고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우리교회 교인들은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하는 마음이 특별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7,80대 노권사님들 20여분이 솔선수범하여 환경미화를 하고 주일을 위해 기도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도전이 되고 있는 등 신앙이 잘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 교회는 꾸준하게 이어온 다채로운 캠페인을 통해 교회공동체의 화합과 교제의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특별히 교회가 행복해야 교인이 행복하고 세상이 행복하다는 정신으로 행복캠페인을 추진하고 행복하이파이브 인사, 불평제로 행복공간운동, 행복팔찌와 감사팔찌 운동, 행복대심방 등을 추진하여 큰 열매를 맺고 있다.

 

4대째 기장교회 출신인 김목사는 “지금까지 우리교회가 선배 목회자들의 헌신과 기도로 잘 달려올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빚진 자의 마음으로 교회가 섬기고 나누는 교회의 사명을 지역안에서 선교적으로 감당하고 싶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다음세대가 소망이 있는 교회로, 건강하고 성경적인 교회, 성령을 강조하는 교회의 본질을 되찾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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