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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돌교회 허용석목사

“다음세대가 없으면 교회가 해산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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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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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가 없다는 그 때는 교회가 해산하는 날이라 강하게 선포한다”고 전하는 모퉁이돌교회 허용석목사(사진).


현재 모퉁이돌교회는 다음세대 100명으로 청년대학부 60명, 주일학교 학생 40여 명 정도로 교회를 이끌어가며 한분의 전도사님과 4명의 지킴이 선생님들이 함께 사역하고 있다. 허목사는 “주일학교를 중점으로 사역을 하려고 한 적은 없지만 주일학교와 다음세대들에게 관심이 많았고 함께 개척한 멤버들이 고등학생들이어서 5평밖에 되지 않은 곳에 개척을 하며 어른들은 절대로 들어올 수 없는 환경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감사하게도 교회에 어른이 없지만 문을 닫지 않는 것은 아이들이 자라감에 따라 헌금의 액수가 차차 늘어나 오히려 더 많은 다음세대를 섬기고 있다”며, “주말에는 모퉁이돌FC와 주중에는 모퉁이돌 아지트를 운영하여 40여 명의 초등학생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허목사는 “다음세대가 없다고 말하는 이때에 다음세대가 가득한 교회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엄청난 은혜를 체험하고 있고 개척한지 5년이 되니 이 아이들이 자라서 20대 초중반이 되어 교회를 이끌어가고 있음에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목사는 “사람들은 10년이 지나도 이 사역을 할꺼냐고 많이 물어본다”며, “10년이 지났을 때 교회에 다음세대가 없다는 그때는 교회가 해산하는 날이라 강하게 선포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십일조와 헌금으로 계속해서 다음세대를 섬기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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