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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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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은 대만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이자 타이완섬에서 가장 먼저 개발된 도시이며 면적은2,191.6531 km²이다. 생각지도 못한 비자문제로 긴 시간을 헤어져 있던 우리와 교인들이 대만에 다시 돌아 온 첫 주일날에 극적으로 만나게 됐다. 주님께서 삼개월동안 교인들의 삶과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함께 하심을 듣고 큰 은혜를 받았다.


△쥬디자매가정(남편휴고, 아든과 미미) - 영국 남자와 결혼한 대만자매로서 고등학교 영어교사인데 우리가 없었던 7월말 경에 남편과 다투는 중에 우울증 약을 40알 이상 먹고 죽을려고 했었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조울증이 있어서 약을 먹고 있다.

 

계속 말씀과 대적기도를 통해 주님이 치유해주시길 함께 기도하며 말씀위에 신앙을 굳건히 세우도록 돕고 있다. 우울함에 사로잡히지 않고 굳건한 신앙성장과 초등학생 딸 하나 아들 하나가 있는데 주일학교를 통해 아이들도 말씀을 잘 배우도록 기도하고 있다.


△요우쭈자매(친정엄마, 아들과 생활함) - 직장암으로 투병중인 자매인데 4월 중순경에 병원전도하다가 만난 자매로서 남편과 이혼하고 어머니와 아들과 함께 사는데 집안 형편도 여의치 않고 몸이 아픈데도 계속 미루다가 암 치료를 받은 지는 몇 개월 안됐다. 지금 성경공부중인데 마음이 열려서 순수함으로 잘 배우고 있고 감사한 것은 다음주에 세례를 받기로 했다. 자매집에 심방갈 때마다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주는데 이 자매를 통해 온 가족이 이웃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를 부탁드린다.


△데이빗가정(아팡자매와 데이빗형제) - 남편의 외도로 오래전에 이혼을 하고 혼자서 아들을 키우는데 선천성심장병과 허약한 체질로 가끔 졸도하거나 쓰러지기도 한다. 마음까지 여려서 사람들로부터 상처도 잘 받아서 은둔형에다가 집밖으로 나오는 것조차 어려워한다. 그러나 최근에 명선교사를 집으로 초대해서 같이 성경공부를 하고 마음문을 좀 연 듯하다. 아들이 군대에 가서(4개월복무함) 더 외로워하고 힘들어하여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패가, 패진학생, 유정청년 - 길에서 전도한 여학생인데 둘이 동성연애자이다. 패진이라는 학생은 한참 근육을 키우고 머리도 짧게 숏커트하고 남자처럼 행동하던 아이인데 이제는 쌍꺼풀수술에 다이어트하며 근육을 다 빼는 등 피부에도 신경쓰며 많은 외적변화가 있는 중이다. 우리가 온지 얼마 안된 날 예배때와서는 앞으로 일요일 예배에 빠지지 않고 오겠다며 딸 유신이대신 기타연주로 함께 예배찬양을 봉사하고 있다. 아직 개인적으로 두 아이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기도하며 때를 주시길 기도하고 있으니 두 학생이 구원받고 동성애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사람으로 거듭나 새생명가운데 행하도록 중보하고 있다.
 

 /박기홍·명수경 타이난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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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통신] 교인들의 삶이 회복되는 역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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