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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학교서 총장후보 정책발표

교단 신학대 유일 총장 직선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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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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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오성주박사)는 지난 5일 동 대학 웨슬리채플에서 제15대 감신대 총장후보 정책발표회를 진행하고, 유태엽·이후정·왕대일교수를 최종 총장후보로 선출했다. 이번 감신대 총장선거는 전국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직선제로 진행되어 그간 동 대학의 총장직선제 실시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투표에 교수 27명 중 20명, 이사 19명 중10명, 학생 1473명 중 738명, 동문 71명 중 57명, 직원 30명 중 22명이 참여해 총 투표율 유권자 1,570명 중 847명(53.9%)가 선거에 참여했다.

 

총장직무대행 오성주교수는 “이번에 우리 대학에서 실시한 총장직선제는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며, “우리가 오래전부터 꿈꾸고 준비해 온 것을 실현시켰다는 의미와 전국 사립대 유일의 총장직선제를 실시함으로써 신학대학이 사회에 본을 보이고 선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동 대학 임지희 총대여학생회장은 “투표결과의 반영이 교수 22%, 이사 18%, 학생 10%, 동문 10%, 직원 10%로 이사와 교수의 의사가 학생, 동문, 직원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반영되는 구조여서 우리들은 우리의 의견반영이 적게 되었다고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총장선거에서 5명의 후보들은 각 15분씩 △정통성 유지와 발전 방안 △학교 비전과 실현 방안 △개혁방향과 성공적인 실현 방안 △국제화 전략과 실현 방안 △발전기금 모금 등 재정확충 방안 △구성원들과의 소통과 화합 방안 △지역·사회 발전기여 방안 등 총 7개 부문에 대한 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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