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금)

한교연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대축제

노숙인·독거노인위한 사랑실천 활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1.15 11:4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3-2.jpg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권태진목사)은 지난 6일 서울서부역 노숙인 급식센터인 사)참좋은친구들(이사장=신석철장로)에서 사회 빈곤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6,000㎏의 김장을 담가 현장에서 전달했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김옥자목사)가 주관한 ‘2019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 행사에는 여성위원회 임원들과 한교연 산하단체인 사)성민원 시설장, 탈북민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5시간여 동안 총 6,000㎏의 김장을 담갔으며, 이를 10㎏ 600박스에 포장해 현장에서 8개 빈곤층 지원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특별히 이번 김장은 탈북민 여성 25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6,000㎏은 노숙인 무료급식소인 서울서부역 참좋은친구들, 서울 대흥동 쪽방촌 독고노인 무료급식소인 사)해돋는마을(이사장=장헌일목사), 서울 상도동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박미자),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연탄은행(대표=허기복목사), 서울 성동구 생활보호대상자 지원 살림교회(담임=최아론목사), 독거노인 실버처치(담임=이승진목사), 불우청소년 가정보호시설 선사공동체(원장=김연수), 탈북민 25가정에 전달했다.

 

한교연이 해마다 진행해 온 김장나눔대축제는 올해로 5회째로 올해는 특히 태풍으로 배추농가에 큰 피해가 있는 바람에 산지 배추가격이 예년에 비해 두 배 가량 인상되는 등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큰 차질없이 김장행사가 진행되었다는 의미가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7998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교연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대축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