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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을셀교회 박 영목사

“평신도가 사역하는 교회를 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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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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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가치·시스템·영성 추구하는 건강한 교회

‘셀교회 제자학교 리더반 집중 심화과정’통해 사역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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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을셀교회(담임=박 영목사·사진)는 어떻게 기성 교회들의 매너리즘과 탈진 현상을 극복하고 건강한 교회, 셀교회를 세울 수 있을지 고민하며 3가지 해답을 얻었다. 동 교회가 찾은 답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시스템, 열정적 영성이다.

 

먼저 동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중심으로 하고자 노력한다. 박 영목사는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림의 권세를 주셨다”며, “교인의 인생이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돼야 한다는 의미다. 예수님의 설교와 비유, 모든 사역 역시 하나님 나라에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의 핵심 사역인, 복음을 전파하시고 가르치시고 치유하신 모든 사역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였다”며, “우리 교회도 하나님 나라의 가치로 움직인다. 한 생명을 제자로 세우고 생육하고 번성·충만하게 하는 모든 과정에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심겨준다. 모든 교인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게하는 이유다”고 소개했다.

 

두 번째로 동 교회는 교회의 시스템 구축을 강화했다. 이에 대해 박목사는 “수도권 신도시에 교회를 개척한 한 목회자는 열심히 목회했더니 교인들은 점차 많아졌지만 모래성 같은 느낌이 든다고 고백했다”며, “그 목회자는 또한 목회관을 공유하고 교회 비전에 한마음이 돼 동역할 리더를 세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전략이 필요하듯 교인들을 목회자의 동역자로, 교회비전에 함께할 든든한 리더로 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략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동 교회는 ‘셀교회 제자학교’ 시스템을 갖춰놨다. 새 교인이 들어오면 이 시스템을 통해 훈련이 되고 담임목사의 평생 동역자가 돼 교회의 수많은 사역을 감당한다. 박 영목사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교회마다 10~20%의 헌신 된 일꾼이 있지만 동 교회는 60% 이상의 교인들이 헌신적인 일꾼들이다. 박목사는 이렇게 헌신적인 교인이 많다는 것이 동 교회의 힘이라고 자부한다.

 

세 번째로 동 교회는 열정적 영성을 강조하고 있다. 박목사는 “초대교회 성령의 강력한 역사는 겁쟁이 제자들을 순교자의 영성으로 사역의 현장에 뛰어들게 했다”며, “의지와 노력으로 하는 열정은 한계가 있지만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열정은 죽음의 한계를 넘어선다. 말씀과 기도가 바탕이 된 열정적 영성은 모든 사역의 기초다”고 피력했다.

 

동 교회 교인들은 매일 새벽 큐티를 통해 말씀을 묵상하고 한 시간 이상 기도하고 있다. 바이블 ‘텐-원’을 통해 하루에 말씀 10장씩 묵상하고, 1년에 성경을 최소 2~3독 한다. 또한 ‘매일 1시간 기도 성공’을 강조하고, 셀가족의 영혼을 책임지는 셀리더는 주중 4일은 반드시 새벽을 깨우도록 권면한다. 이에 리더들과 제자학교 훈련생들은 매일 새벽 소그룹기도를 하고, 매주 금요성령 집회 때는 오후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동 교회는 이 3가지 핵심요소를 갖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있다. 교제 중심적 사역이 아닌 본질 중심적 사역을 통해 한 영혼을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세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동 교회는 생육, 번성, 충만, 정복, 통치의 복이 개인과 가정에서, 일터에서, 삶의 현장에서 임하는 역사를 통해 새로운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동 교회는 오는 18일에서 20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동 교회에서 ‘셀교회 제자학교 리더반 집중 심화과정’을 열고 제자훈련 3단계 중 ‘리더의 삶’ 전 과정 교재다루기와 사역 코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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