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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운동본부서 후원금 전달

신부전증 환자 지원통한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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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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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후원금 전달.JPG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만성신부전증 환자를 지원하고자 바자회와 음악회 수익을 전달한 사랑숨결교회의 사례를 알렸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3일 사랑숨결교회(담임=서성환목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만성신부전증 환자 지원을 위한 교회의 사랑나눔 사례를 전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달 사랑숨결교회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장병 환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와 작은 음악회를 열어 모금한 수익금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 교회는 수익금 4백만 원을 전달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 만성신부전증 환자 투석·휴양을 위해 운영 중인 제주라파의집을 지원했다.

 

서성환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거둔 기쁨의 열매를 다시 한번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부족한 손길이지만 오랜 치료에 지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사랑숨결교회 부요한·김윤주집사 부부는 아들 부건우군의 첫 돌을 맞아 감사의 의미로 제주라파의집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아들의 돌잔치를 여는 대신 첫 번째 생일의 기쁨을 힘겨워하는 환자들과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택한 것이다.

 

부부는 돌잔치를 통해 얻을 행복보다 더 큰 행복을 누렸다, “분명 건우도 커서 자랑스러워할 줄로 믿는다.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아이로 크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박진탁이사장은 정성으로 보내주는 나눔과 사랑이 제주 라파의 집에 큰 힘이 된다, “덕분에 만성신부전 환자들이 이곳에서 다시 살아갈 힘과 활력을 되찾고, 삶의 기쁨과 행복을 얻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본부와 인연을 맺은 사랑숨결교회는 당시에도 동일한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인 2,053,340원을 제주라파의집 방송장비 후원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올해 후원금은 제주 라파의 집 환자 내 세탁·건조기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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