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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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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면 선교사통신.jpg

 

성경책과 선교도서, 각종 교육용 자료 등 구비

아랍난민 청년들과 일주일에 두번씩 성경공부


퀄른교회는 현재 예배장소와 성경공부와 기타모임을 위해 시간제로 주일 오후 15-20시까지 그리고 목요일은 17-21시까지 독일 교회장소를 월세로 렌트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선교용 도서나 자료 등 공간을 필요로 하는 우리에게 다른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중 독일교회에서 같은 건물 안에 있는 약 12 평 정도되는 낡고 적은 방을 월세로 주었다.

 

앞으로 월세를 감당해야 되지만 일단은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라 감격하며 난민 형제자매들이 일심동체로 지난 8-9 월 동안 아름답게 수리했다. 이제 필요한 성경과 선교도서 그리고 각종 교육용 자료들을 약 8가지 언어로 구입하여 갖추었다. 그리고 작은 커피기계도 준비했다. 아직도 필요한 것들이 많지만 천천히 준비하려고 한다. 이 곳에서 많은 활동을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선교관과 교육관 그리고 생활관으로 용의하게 사용 될 것이다.

 

이란과 아랍 난민 청년들이 몇 주간 동안 일 주일에 두번씩 성경과 꾸란을 직접 대조해 가며 집중적으로 성경적 복음을 공부했다. 마침내 예수님 외에 그 어떤 종교도, 길도, 사람도 죄인을 구원할 하나님의 섭리가 아님을 깨닫고 참여했던 15명이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고 자신들의 엣 종교와 종교적 전통과 사상을 떠나면서 세례를 받았다. 참 놀라운 결과였다. 옛 이슬람권의 출신 청년들과 성경과 꾸란의 내용을 숨기지 않고 공부하는 과정은 때때로 살얼음을 걷는 분위기였다. 두 자녀를 둔 한 여성은 자신의 남편과 함께 세례를 받았다. 그 분은 이슬람권의 좋은 엘리트 고등학교에서 20여 년 동안 영어교사로 재직했던 많은 분야에 탁월한 사람이었다. 

 

그 분의 간증인 즉, 처음에는 예민하고 심각한 문제였는데 점점 더 성경의 가르침 속으로 빨려 들어가 자신을 더 이상 분리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꾸란의 내용과 비교하면서 무엇이 진리이고 비진리인지를 확실하게 깨달았다고 간증했다. 꾸란을 함께 공부하지 않았더러면 세례를 받은 후에도 혹시라고 잘못된 길을 가지않나 염려하면서 꾸란에 미련이 있을 사람이었음을 후에 발견했다. 엣 무슬림들의 개종과 세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디서나 꾸란이 항상 유용하다고 할수 없는 조심스럽고 심각한 지혜의 결정이다.

 

듀렌교회는 예배장소나 생활할 적절한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전에 우리가 사용하던 곳은 독일교회를 어떤 개인이 매입하여 월세로 렌트를 주었는데 몇 개월 사용 후에 모든 비용을 합쳐보니 너무 비싸서 감당 할 수가 없어서 일단은 10 월 1 일부로 그 건물에서 나왔다. 형편에 맞는 적절한 예배와 생활관 장소를 위해 열심히 찾고 있다.                             /나승필·국복남 독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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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통신] 성경과 꾸란 직접 대조하며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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