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1(월)

귀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

현지선교 위해 새 제자들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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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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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M국 내지 선교의 미래를 위해서 새 제자들을 모집하고 훈련시키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임에 틀림없다. 이번이 제 3기로서 해마다 제자들을 우리 교인들이 아닌 바깥 교회들에서 모집하여서 작년에 1명, 재작년에 2명의 제자를 남겼다. 처음 올 때는 15명 정도로 많이 오지만 제자후보가 끝나고 정식제자가 되면 늘 수시로 모여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대부분 과정을 마치면 떠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우리는 낙심하지 않고, 올해 세 번째로 제자들을 모집하였고, 14명이 왔다. 그리고 열심히 이들에게 성경과 하나님에 대해서, 죄사함과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다. 올해 제자 후보들은 작년, 재작년때보다 좀 더 우수한 것 같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새 제자 후보 자매 한 명의 몸 속에 귀신이 들어 있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본부의 기도소리, 찬양소리를 못 견디고 이 귀신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며칠전부터는 온갖 이상한 말들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욕하고, 저주까지 퍼부었다. 밤새 한숨도 자지 않고 이리 저리 다녀서 주변 다른 사람들이 잠을 자지 못하여서 다른 제자들이 밤새도록 교대로 보초를 설 정도였다. 심지어는 2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다. 우리는 즉시 이 귀신의 정체를 알아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좆아내고자 결심했다.  

 

그제(8일), 우리는 본부에서 이 자매를 가운데 눕히고 그 주변에 제자들과 같이 귀신을 좆아내는 기도를 드렸다. 우리들은 먼저 30분 동안 간절히 회개하고, 성령님의 능력을 간구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믿음으로 도전했다. 제자들이 주변에서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고 제가 자매의 이마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동안에 그녀는 계속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고, 이상한 말들을 하기도 하였고, 심지어 제가 말하는 한국말을 알아 듣기도 했다. 때로는 고함을 지르기도 하였고, 눈동자를 이리 저리 돌리면서 주변을 살펴보기도 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2시간 동안을 간절히 기도하였고, 귀신보고 나가라고 명령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믿음과 기도를 들어시고 응답해 주셨다. 자매가 점차 잠잠해지더니 화장실에 가서 막 토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토하고 난 뒤에 그녀의 첫마디는 다음과 같았다. “가볍다, 해방되었다”

 

할렐루야! 성령님께서 그녀를 가볍게 하셨다. 성령의 은혜가 임하시면 가장 먼저 하는 간증이 ‘가볍다’ 인것은 우리들은 몇번 체험했다. 그리고 자매는 자기가 그동안 지니고 있던 우상같은 부적을 우리에게 내어 주어서, 제가 그것을 펼쳐보니 요상한 냄새가 꼬를 찔렀고, 희한한 그림들과 조그만 인형과 돌멩이가 그려져 있었고 우리는 즉시 그것을 태워버렸다. 귀신이 이 부적에 숨어서 그 자매를 그렇게 괴롭혔던 것이다.

  /내지선 서남아M국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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