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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분당구미교회 상담목회포럼

“상담이론을 목회적 적용으로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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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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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미교회(담임=김대동목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분당구미교회에서 「마음의 시대와 상담목회적 적용」이라는 주제로 ‘상담목회포럼’을 진행한다.

김대동목사는 “급변하는 시대속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보듬어야 하는 21세기의 목회는 상담목회가 그 핵심 패러다임이다”며, “상담목회를 통해 부흥과 성장을 경험한 분당구미교회에서 받은 바 은혜를 한국교회와 함꼐 나누고자 상담목회포럼을 개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목사는 “이번 포럼은 다양한 상담이론을 어떻게 목회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초첨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김대동목사(분당구미교회)와 권수영교수(연세대 목회상담학), 이관직교수(총신대 목회상담학), 한성열교수(고려대 심리학과), 박승민교수(숭실대 기독교상담학), 손운산박사(한국목회와 상담연구소), 이상억교수(장신대 목회상담학). 홍인종교수(장신대 목회상담학)가 강사로 나서 △마음의 시대와 상담목회 △정신분석상담과 목회적 적용 △이상심리 이해와 목회적 적용 △한국문화 이해와 목회적 적용 △청소년상담과 목회적 적용 △목회자의 나르시시즘과 목회 △위기상담과 목회적 적용 △가족상담과 목회적 적용 등의 강의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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