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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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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현교회에 1997년 12월 부임해 17년간 섬기다 정년을 5년 앞둔 2014년 조기은퇴한 박순오목사는 사단법인 나눔과기쁨의 이사장으로서 또한 ‘강해대지설교클리닉’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박목사는 한 교회에서 17년간 시무하며 교회의 양적, 질적인 성장을 이룬 모범적인 목회자요 뛰어난 강해설교자로 알려져 있다.

 

박목사는 “은퇴 후에 나눔과기쁨의 이사장으로 취임해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서경석목사의 뒤를 이어 특히 탈북민을 돕는 사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러한 사역에 한국교회가 좀 더 많은 관심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목사는 활발한 강연활동도 벌이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가 주최한 기독교제모습찾기 천국대회에 강사로 나선 박목사는 “한국교회는 사도행전의 교회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도행전적 교회란 “한마디로 성령에 충만한 교회이다. 교회는 말씀과 기도로 성령이 충만해야 한다. 그래야 부흥하고, 마귀의 공격을 이겨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사도행전의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이다. 사도행전에는 마침표가 없다”며, “오늘 우리 한국교회가 사도행전을 이어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특히 목회자들은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영성회복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세미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박목사는 “성경본문을 읽지만 실제로 설교 때는 본문을 인용하지 않거나, 본문을 인용하지만 본문의 주제와 다르거나 일관성 없는 대지를 제시하는 것들을 보았다. 또 대지는 잘 구성했는데 적용이 부족한 설교들도 적지 않았다”며, “설교가 바로 서지 않으면 성도가 변화될 수 없고 한국교회가 회복될 수 없다. 그래서  남은 생애를 후배 목회자들이 성경중심적인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아낌없이 헌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목사는 “강해대지설교클리닉은 교회 형편에 따라 세 가지 일정으로 진행할 수 있다.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2박3일 과정에서 강해대지설교의 원리에 대해 강의하고 참여자들이 주어진 본문을 가지고 설교문을 작성해서 시연한다”며 사역의 내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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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지원과 강해설교에 집중하고 있다” - 사)나눔과기쁨 상임대표 박순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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