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1(월)

청평교회서 입당·은퇴·임직 감사예배

새 일꾼 세우며 새로운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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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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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청평교회(담임=장익봉목사·사진)는 설립 73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입당 및 원로추대·은퇴·임직 감사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장익봉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에서 중서울노회 부노회장 이상협목사(맑은교회)가 「큰 꿈을 이루며 나가아가는 교회」란 제목의 말씀에서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바울은 세계선교의 큰 꿈을 꾸고 차근차근 앞으로 나갔다. 그는 당시 세계의 중심 로마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며, “오늘 새 일꾼을 세우는 청평교회가 이러한 큰 꿈을 향해나가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2부 입당식에서는 건축위원장 김진만장로가 건축경과보고를 했다. 김장로는 “교회 시설이 오래 돼 난방과 냉방이 잘 돼지 않는 어려움이 있어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고, 주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로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장목사가 추경일·노병문장로에게 감사패를, 김진만·이재호·김창학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3부에서 원로장로 추대 및 안수집사·권사 은퇴식이 열렸다. 황명흠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김해경집사를 비롯해 4인이 은퇴안수집사로, 배복녀권사를 비롯해 25인이 은퇴권사로 추대됐다. 장목사는 축복기도를 통해 “은퇴하는 일꾼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축복해주시고, 저들의 수고로 청평교회가 더 부흥하게 하소서”라며 기도했다.

이어 4부 안수집사·권사 임직식이 거행됐다. 김관식·이재근·최동원·윤성욱·김범준·윤종건·이지상·김종환·염정성집사 등이 안수집사 임직을 받았다. 김세영·함선주·조복순·이영신집사가권사에 취임했고, 최명란·고경연·장인선·권은숙·채규례·방추월·이은진·황순복·조규승·조영미·장미선·권세자·조경옥·임영란·김옥순·김현숙·김순향·김미라·정경임·김정복·이옥주집사 등이 권사임직을 받았다.

 

5부에는 권면과 축사의 시간이 이어졌다. 증경노회장 이성무목사 임직자에 대한 권면을 통해 “오늘 임직을 받는 모든 분들이 담임목사님을 잘 도와서 주님이 세우신 교회를 부흥시키는 일에 전심전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경노회장 김두형목사(방주교회)는 교우들에게 “오늘 임직을 받은 모든 임직자들과 교우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함께 기도하며 협력할 때 교회는 더 크게 부흥성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증경노회장 최인근목사(남산교회)는 축사에서 “청평교회 장익봉목사는 말씀이 좋고, 영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훌륭한 영적지도자이다”며, “장목사의 좋은 리더십과 오늘 임직을 받은 모든 임직자들의 헌신 그리고 모든 성도들의 순종이 함께 해 73년을 맞는 청평교회가 앞으로 더 부흥하게 되 줄 믿는다”고 말했다.

김관식 안수집사는 답사에서 “오늘 귀한 은퇴식과 임직식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부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모든 임직자들은 담임목사님의 지도를 잘 받아 교회가 부흥하고 성도들이 화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준비위원장 정관모장로의 광고 후에 최용범목사(청평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장익봉목사는 “교회당 리모델링을 하면서 필리핀 선교지 수리작업도 함께 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돼서 기쁘다. 또 73년 동안 은퇴식이 없었는데, 그 동안 수고하신 일꾼들의 은퇴식을 풍성한 가운데 하가 돼 서로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처음 해보는 큰 행사여서 교우들이 처음에는 생소해했지만 그래도 함께 뜻을 모아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렀다. 그저 감사할 뿐이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청평, 가평 지역은 신천지, 통일교 등 유독 이단들의 활동이 강하다. 그래서 우리 청평교회는 가평기독교연합회와 함께 이단과 맞서는 선한 싸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목사는 “청평교회는 아직 정식으로 해외선교사를 파송하지 못했는데, 앞으로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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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봉목사가 임직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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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위원들이 임직자들에게 안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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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봉목사는 임직자들과 포옹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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