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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미술관서 순회전시회

현대미술통한 사순·부활신앙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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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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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미술관은 사순과 부활 등을 주제로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두는 미술작품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안젤라미술관(대표=권숙자작가)은 지난 1일부터 아가갤러리에서 부활-피어나는 삶이란 주제로 미술 전시회를 열고, 미술작품으로 표현한 기독교 신앙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권숙자작가의 대표작인 주님을 향한 찬양부활의 향기등 종교적인 사순과 부활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부터 한 인간으로서 작가 내면의 수난과 죽음, 부활을 주제로 한 극사실회화, 독특한 재료들을 사용한 릴리프 기법의 입체작품 등 45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최재희큐레이터(안젤리미술관)미술가에게 생명과 같은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작가의 또 다른 시각적 수난과 죽음, 고뇌와 노고의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부활해가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가 우리 삶 속의 부활, 피어나는 삶을 꿈꾸고 관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회전은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개최됐으며, 1- 어둠과 혼돈2- 부활 피어나는 삶란 주제로 전시되고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매년 3월부터 5월에 이르는 사순과 부활 시기는 그리스도를 믿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절기이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 매달린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그러한 죽음이 있기에 더욱 빛나는 부활. 2000년 전의 그 두 가지 사건을 현재를 사는 자신의 삶 속에서 성찰해보는 중요한 시간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는 2018회상의 정원을 거닐다이란 주제로 진행된 권숙자작가의 후속 전시회이다, “안젤리미술관에서는 사순과 부활 시기에 맞추어 부활-피어나는 삶이란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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