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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성공회대학교 오페라단 공연

음악연주를 통해 사랑 나눔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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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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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총장=김기석신부) 오페라단 ‘느티’(단장=이명희)는 오는 26일 성공회대학교 대학성당에서 28일 대한성공회 온수리성당에서 창단 5주년 기념공연을 「사랑의 색깔」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성소를 기억하고 동 대학을 위해 기도하는 이들을 위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오페라 공연에는 김미옥씨, 김은영씨, 김은정씨, 백지옥씨, 이명희씨, 정혜정씨, 최경아씨, 최경은씨, 최영실씨, 김혜연씨, 장성일씨, 최보한씨, 차피득씨, 김신기씨, 김 민씨가 출연하고 김기언씨, 김율희씨가 피아노, 바이올린 이해인씨, 연출 장수철씨, 기획을 최영실씨, 차피득씨이 하며, 김은영씨가 음악감독으로 나선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오페라 행사가 학교와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성공회대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그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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