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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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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전도로 한명 인도하는데 3~5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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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선교사역을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한국에서 아름다운교회 담임을 하고 목회를 수수하게 하다가 신학대학원 다닐 때 볼리비아라는 나라에 단기선교사로 나간 것이 선교사역의 시작이었다. 

 

현재는 아카시교회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다. 고베에서 40분 정도 떨어져있는 해안가 교회이다. 일본에 나와서 가장 하나님 앞에 죄송한 것은 과거 한 영혼에 대한 사랑이 있었지만 피부로 절감하지 못했었다는 것이다. 선교사의 무덤이라는 일본에 가서 영혼의 귀중함에 대해 절실히 느꼈다. 전 국민 중 0.5% 이하를 기독교인으로 본다. 

 

지금은 일본 교회사역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일본인 교회로 제일대한기독교회 교단에 속한 교회이다. 오래전에 우리 교회에서 시작되어 이주오신 분들이 공조하여 만든 교회가 동경교회를 만들었다. 1912년에 교회를 세운 교단이다.

 

당시에는 감리교와 장로교가 합쳐져서 1년씩 1년씩 연합으로 했었다. 그 이후에 일본인 교회를 하고 있고, 한국어 교실 등 문화사역을 하고 있다. 복음이라고 하는 핵심은 변하지 않지만 복음을 담는 그릇은 시대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전도가 어렵다. 신고하고 해야 한다. 관계전도를 하고 있는데 한명을 전도하는데 3~5년이 걸린다. 전도는 문화적인 것이기 때문에 3년 이후부터 관계가 형성이 되는데 대신에 한국교실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것을 전제하고 처음에는 싫어하는데 나중에 자기를 위해 기도해주니까 기도를 기다리고 평안을 얻는 체험을 하여 받아드리기도 했다. 

 

나는 본래 전직 컴퓨터 강사였다. 그래서 지금은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사역을 하고 있다. 컴퓨터를 고쳐주고 홈페이지도 만들어준다.

 

지금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신학적으로 바른 신학을 정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데 복음주의 계통의 목회자로 개혁주의 사상으로 오사카에 미래선교포럼을 만들어서 일본인 목회자와 준비 중이다. 

 

아내와 같이하고 아이들은 한국에 있다.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면 관심 갖는 분들은 MK에 대한 일본의 관심이 커지길 기대한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우상숭배에 대한 것이 걸린다. MK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는다. 

 

/GMS 윤종훈 일본선교사·김필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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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통신] “기독교 인구 0.5%에도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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