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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문학 향상과 확산에 주력키로

기독교문협, 「사단법인」허가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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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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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독교문인협회는 '사단법인' 허가에 대한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기독교문학 향상의 확산에 주력키로 다짐했다.

 

기관지 「기독교문학」발행, 문학강연회와 세미나 등 추진

교회순회 「문학사랑방」개최, 기독교문학인 양성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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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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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문인협회가 문화예술관계 비영리법인인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지난달 30일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기독교문학 향상과 확산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민법 제32조(비영리법인의 설립과 허가)와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설립허가)에 의거하여 문화예술관계 비영리법인 설립을 허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동협회는 1967년 1월 21일 창립된 이후 지금까지 임의단체에서 이제는 ‘사단법인’허가와 함께 공적인 단체로 활동하게 됐다.

 

이날 초동교회 난곡홀에서 드린 감사예배는 동협회 상임이사인 김석림시인의 사회와 하나은시인의 특송, 동협회 고문인 김상태 수필가의 기도, 김순권시인(예장 통합측 증경총회장)의 「또 하나의 업그레이드」란 제목의 설교, 동협회 수필 분과위원장인 박정미수필가(대전 반석교회 목사)의 축도 등 순서로 드렸다.

 

그리고 축하식은 사단법인 추진위원장인 최규창시인의 사회로 진행했다. 최시인의 경과보고에 이어 평의회 서기인 유승우원로시인의 임원선출 보고, 임승천전임이사장과 김영진신임이사장에 대한 이취임식도 가졌다. 또한 「축하의 말」에는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이사장인 김용언 시인을 비롯한 〈창조문예〉 발행인 임만호시인, 이성교원로시인, 최은하원로시인 등이 전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명예이사장에 최규창시인, 이사장에 김영진시인, 부이사장에는 엄원용시인을 비롯한 이수영시인, 김행숙시인, 한상남아동문학가, 이춘원시인, 상임감사에는 김석림시인, 사무국장에는 장재옥아동문학가, 사무차장은 이해경시인, 감사에는 이문수시인과 윤병춘시인이다. 그리고 시분과위원장에 홍계숙시인, 소설분과위원장에 성지혜소설가, 아동문학분과위원장에 이명희아동문학가, 문학평론분과위원장에 정선혜문학평론가, 수필분과위원장에 박정미수필가 등을 선출했다.

 

최규창추진위원장은 사단법인 추진에 대한 경과보고에서 “1996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오피스텔을 구입한 이후 사단법인을 추진해 왔다”면서, “금년 1월 21일 제53회 총회에서 결의함에 따라 7월 26일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최위원장은 “1996년 이후 부동산은 준비되었으나, 기본자산인 3천만 원과 설립비용 2천만 원이 마련되지 않아 늦어졌다.”고 덧붙혔다.

 

이러한 동 협회는 △기독교문학 확산을 위한 교회순회 등 ‘문학사랑방’개최, △기독교문학인 양성 및 회원영입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한다. 지금까지 동 협회는 연례사업으로 〈기독교문학〉 발행과 세미나, 문학사랑방 등을 진행해 왔었다.

 

새로 선임된 김영진이사장은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사업을 계속 추진하면서, 한국 기독교문학의 발전과 확산에 주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김이사장은 “무엇보다도 우리들은 문학사역자이다. 문학을 통한 하나님나라 확장에 주력해야 한다”면서 “문학사역자란 사명감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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