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취임

“대화와 협력의 리더십 구조 세워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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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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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일 성락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이성구목사가 이임했고, 지형은목사가 제6대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지형은목사는 취임사에서 기독교의 희망은 본질적으로 상황이 아니라 근원에 터를 두고 있다. 앞뒤가 꽉 막힌 현실상황에서도 희망을 명령하는 성서의 메시지를 깨닫고 순종하면 근원으로부터 미래가 열린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몸인 공교회의 갱신과 이에 이어지는 사회의 공공성 개혁은 다음의 명제에서 가능하나. 근원으로 돌아가자!”고 전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와의 긴장 속에서 역사와 사회 한가운데를 걸어간다, “교회는 늘 하나님 나라에 비추어 자신을 성찰하며 새로워져야 한다. 이것이 교회갱신의 본질적인 필요성이다고 역설했다. 그래서 현안의 해결에 애쓰겠지만 목사 된 우리 자신과 교회를 성찰하며 하나님의 임재와 현존에 머무는 일에 더 무게 중심을 두겠다, “한목협이 목회자모임들의 협의체이니 대화와 협력의 리더십 구조를 차분히 세워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성구목사는 이임사에서 “21년간 한복협과 함께 하며 매우 행복했다. 교회개혁과 목회자의 갱신을 위해 노력했다, “한 시대의 사명을 다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지형은목사가 성결교단의 목사로서 한목협 2세대를 잘 이끌 줄 확신한다고 전했다.

 

축하와 권며의 시간이 이어졌다. 김지철목사(한반도평화연구원 이사장)는 영상을 통해 한국교회가 흔들리고 있는 이때에 하나님의 사람인 지형은목사가 귀한 일을 감당하게 됐다. 한국교회가 다시 소망이 있는 교회, 세상이 소중하게 여기는 교회가 되는 일에 앞장 설 것을 기대한다고 권면했다. 이정익목사(한복협 회장)도 영상을 통해 지형은목사는 인격과 영성을 겸비했고, 탁월한 지도력을 지녔다. 또 현장목회도 잘 했다. 이러한 목회자가 한목협의 대표회장이 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다고 말했다.

이어 손인웅목사(동 협의회 명예회장)지형은목사는 지성과 영성, 포용력을 지닌 한국교회의 뛰어난 지도자이다.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희망을 주는 지도자가 될 줄 확신하며, 특히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큰일을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병금목사(동 협의회 명예회장)지형은목사는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뛰어난 신학적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큰 역할을 감당할 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안섭목사(동 협회 상임회장)모든 것을 갖춘 지형은목사가 한목협 대표회장에 취임한 것을 축하한다. 지목사의 지도력으로 혼탁한 한국교회에 새로운 희망이 생기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부 감사예배에서는 김찬곤목사(동 협의회 상임회장, 안양석수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감사예배에서 김자종목사(동 협의회 정책위원장, 열리는교회)가 대표로 기도했다. 김영수목사(동 협의회 공동회장, 영일교회)의 성경봉독 후에 김종열목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이때야말로 경건이 요청되는 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위기는 원어에서 심판을 의미한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은 심판 앞에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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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목사는 영성과 지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목회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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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제6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지형은목사는 취임사에서 협의회 발전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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