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장로교 새총회장 면모] ‘교회개혁’과 ‘갱신’위한 한국교회의 ‘정체성’ 회복 기대

‘교단성장’과 ‘교회부흥’위한 정책 추진, 화합하는 총회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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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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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혁신으로 교회 변화에 중점

통합측 김태영 총회장

통합측 총회장에 선출된 김태영목사는 “한국교회는 교인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저출산과 영성쇠퇴시대가 원인이기도 하지만 가나안 교인 또한 급증하고 있다”며, “목사와 장로가 각각 사명과 본질에 충실해야 함에도 협력자가 아니라 대결구도가 세워져 총회 발전의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에 어려울수록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생각해 104회기부터 4년간 대주제를 「복음」으로 정하고 이번 총회 주제를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라고 정하게 됐다”며, “말씀과 혁신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교단 정책을 설정해 교회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여 교회가 다시금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사람들이 예수를 믿도록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장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역임 △부산YMCA 이사 △백양로교회 담임


법과 원칙에 충실한 총회발전 추구

합동측 김종준 총회장

합동측 총회장에 선출된 김종준목사는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또 부족한 사람을 총회장으로 선출해준 총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미 공약한대로 총회다운 총회로 회복하는 일에 전념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총회가 법과 원칙이 간과되고 불법이 난무했다”며,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잃어버린 총회의 거룩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미래의 주역이 될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힘을 쏟겠다”며, “총회내에 전문연구기관과 실행기관을 만들어 침체된 다음세대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교회 지도자 영성 회복 △총신 회복 △총회행정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등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총신대·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애쉴랜드 신학대 졸업 △총신대 운영이사회 이사장 △교육부문 대통령 표창 △꽃동산교회 담임


소통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

기장측 육순종 총회장

기장측 총회장에 선출된 육순종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부족한 사람을 총회장으로 선출해주신 총대들에게 감사한다”며, “총회 안에 많은 사안이 산적해 있는데, 경청과 소통을 통해 구체적 대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또 “기장 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겠다. 기장 정신이 지금 우리 시대에 어떤 의미가 있는 재해석하겠다”며,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사회에 역사의 화살촉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가나안 교인 수가 가장에 가장 많다는 통계가 있다”며, “급증하는 노인세대, 다음세대 문제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며 더 낮은 자세로 총회를 섬겨 변화와 개혁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신대학·신학대학원 졸업 △서울북노회장 역임 △총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 상임대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재정위원장 △성북교회 담임


교회다운 교회위한 교단정책 준비

고신측 신수인 총회장

고신측 총회장에 선출된 신수인목사는 “한국교회는 교회다움을 회복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교회다움이란 복음 중심적 교회, 영적 공동체로서의 교회, 칭송받는 교회다. 이런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바른 신학을 확립하고 순수한 복음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설립 70주년인 2022년이 뜻깊은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한다. 그리고 순장측 총회와의 교류추진위원회를 통합추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수록 우선순위에 두어 노력하겠다”며, “고신 순교자 기념관을 추진하고 북한선교 정책 수립하며 다음세대 위한 주일학교 대책을 세우는 한편 목회자 최소 생활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양산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양산경찰서 경목위원 △한국노인대학복지협회 이사 △양산교회 담임



혼란극복·도약통한 총회위상 고양

백석측 장종현 총회장

백석측 총회장에 추대된 장종현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총회장으로 추대해준 것에 총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총회의 혼란을 극복하고 미래지향적인 총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총회석상에서 제시한 15개 조항에 대해 “그것은 노회가 총회에 헌의했던 내용들 가운데 시급하게 해결을 요하는 것을 담아낸 것이고, 총회의 내적 성숙과 발전을 위해 그동안 제안됐던 과제들을 집약한 것이다”며, “일부에서 말하는 것처럼 독단적인 결정이 아니다”고 분명히 했다.

또 “항상 주님의 복음 전파와 시대적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고, 기독교 문화 창달과 민족 복음화, 세계 선교에 이바지하는데 앞장서는 총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다”며, “총회 산하 노회와 교회가 힘을 모아 미래를 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단국대 △백석대 총장  


복음 충실위한 탈세속화 정책 정립

합동개혁 정서영 총회장

합동개혁측 총회장에 연임한 정서영목사는 “한국교회가 내리막길로 가고 있어 안타깝다”며, “한국교회가 세속화된 모습을 벗어던지고 교회다운 모습을 갖춰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가 너무 세속화되어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 교단이 먼저 이 틀을 벗어나 복음에 충실한 교회를 이뤄가자”며,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변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선 목회자로서 초심이 바뀌었는지 되짚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가 제대로 가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올 것이다”며, “교회가 본래 모습을 되찾고 복음에 충실한 교단이 된다면 재도약할 수 있다. 생명을 걸고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천 출생 △총회신학교·신대원 졸업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역임 △총신중앙교회 담임


장로교다운 깨끗한 총회확립 역점

백석대신측 유만석 총회장

우여곡절 끝에 백석대신측 총회에서 총회장에 당선된 유만석목사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끝까지 믿고 동참해준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힘들게 온 만큼 깨끗하고, 정의로운 총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총회장은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건강한 백석대신 총회를 지키려는 모든 분들과 함께 갈 것이다”며, “타협이나 연기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우리 교단은 백석측과 대신측이 통합한 교단이다. 통합정신에 따라 출신에 대한 어떤 차별이나 불이익도 없이 함께할 것이다”며, “군림하는 총회가 아닌 철저하게 섬기는 민주적인 총회로 갈 것이다. 한국교회에 모범적인 교단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석대 졸업 △백석총회 증경총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수원명성교회 담임


개혁주의 바탕으로 바른신앙 확립

개혁개신측 조성환 총회장

개혁개신측 총회장에 선출된 조성환목사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다. 총회가 은혜 가운데서 화합하고 하나 되는 총회가 되도록 총회원들과 노력하고자 한다”며, “증경총회장이자 개신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한 조경대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바른신학과 바른교육, 바른생활이란 가치를 바탕으로 교단의 지경을 넓힘과 동시에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는 데에도 전력을 쏟겠다”며, “이웃 교단과의 연합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 해 동안 소통하고 섬기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와 함께하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교단 소속 교인들의 많은 기도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개신대학원 졸업 △종암중앙교회 담임


성경 계명들에 순종하는 총회 진력

한영측 유재봉 총회장

한영측 총회장으로 선출된 유재봉목사는 “셩경 66권만이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 생활의 제1규범임을 믿는다”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인을 위한 구원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굳게 믿고, 오직 성경의 계명에 절대 순종한다”고 말했다.

유총회장은 “한영총회는 한국교회가 종교통합을 이유로 로마 가톨릭과 신앙 직제일치 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한국교회가 ‘종교다원주의와 세속혼합주의’로 치닫는 또한 저지하고 반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유총회장은 “교단 소속의 교회는 개교회주의를 넘어 총회가 주님의 한 몸인 사랑의 공동체로서 진리의 군대임을 자각하고, 연합하여 사단과 영적전쟁을 끝까지 수행한다”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진리로 구원의 빛을 세상에 비추고 십자가 사랑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함으로 소금의 사명을 다한다”고 전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단 사명 추진

합동개신 최재희 총회장

합동개신측 총회장에 연임된 최재희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귀한 직분을 계속 맡게 되었다. 주님을 의롭게 하고 복음을 만방에 전하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총회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단으로 사명을 다해야 한다”며, “총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고 영신 신학원과 신학연구원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최총회장은 “합동개신총회의 정체성 회복과 교단의 위상강화에 앞장서는 총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헌신과 봉사를 하겠다”며, “총회의 발전을 위해서 총회에 속한 전국교회와 목회자, 교인들이 하나가 되어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되고, 한국교회 내의 연합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교단의 위상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성경 전통신앙·개혁주의 신학 추구

(합동)해외총회 박창식 총회장

(합동)해외총회측 총회장에 연임한 박창식총회장은 “목회사역의 성공적인 진행과 교회운영을 위해 제직교육을 이를 통해 교단의 위상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한반도 전역 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이바지하는 교단을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오순절 초대교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오순절총회로 돌아가야 마음이 하나가 된다. 총회는 물론 기독교인 모두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서야 한다. 우리 총회는 WCC를 반대하고 마가의 다락방으로 돌아가는 것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복음화와 세계 선교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불신자들이나 사회에서 존경받는 목회자가 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영적각성과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도록 회개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부흥에 앞장서는 열정적 총회 추진

개혁정통측 이기안 총회장

개혁정통측 총회에서 총회장에 연임된 이기안목사는 “늘 함께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다시 한번 총회장으로 총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총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총회장은 “한국교회는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정도로 놀랍게 부흥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텅텅 비어버린 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이다”며, “신앙이 지식화되고, 세속화되어 성령의 체험이 없는 심각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래서 “주님의 다시 오심이 가까워지고 있는 이때에 놀라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며, “거룩한 일에 힘을 다하는 총회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장로교연합회 실행위원 △개혁정통 총회장 △주은혜교회 담임


정체성 수호위한 교단정책을 강화

합동중앙측 조갑문 총회장

합동중앙측 총회장에 연임한 조갑문목사는 “교단발전과 복음전파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며, “하나 될 수 있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내겠다”고 전했다. 이어 “2020년을 부흥의 해로 이끌고자 한다”며, “우리 총회가 사회의 중심에서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회기 총회 또한 진리가 바로 서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WCC를 배격하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며, “교단 산하 신학교와 개교회, 노회와 산하 단체가 계속해서 발전하도록 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헌신하자”고 강조했다.

△경남 남해 출생 △미국 베다니신학대학원·텍사스신학대학원 졸업 △연세대 부흥신학협의회 회장 역임 △전국기독인연합회 공동회장 역임 △서울영광교회 담임


일일부흥회로 교단의 활성화 도모

합동장신측 백수현 총회장

합동장신측 총회장에 선출된 백수현총회장은 “우리는 WCC와 WEA의 정책들을 적극 반대한다”며, “이러한 단체들은 종교혼합주의와 다원주의에 찬성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등 기독교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이러한 단체들에 결코 동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교단은 다양한 일일부흥회를 개최하여 교단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교인들의 신앙성장을 독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 십자가를 다시 세우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준 복음의 본질은 십자가에 있기 때문이다”며, “십자가를 외면하고 축복을 바라는 신앙은 옳지 않다. 보수신앙이 진정 가치가 있는 이유는 십자가를 결코 포기하지 않음에 있다. 우리 교단이 십자가를 중심으로 악에 무너진 하나님의 섭리를 회복시키는 사역이 중심에 서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교단실화와 교회부흥 방안을 강구

개혁혁신측 엄정묵 총회장

개혁혁신측 엄정묵총회장은 “교단 내실화를 위한 성장과 화합에 주력할 것이다. 목회자 간에 목회정보를 교환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우리는 목회세미나와 수양회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엄총회장은 “전도가 전혀 되지 않는 시대이다. 교회를 외면하는 오늘의 상황이다”면서, “무엇보다도 전도를 통한 교회부흥의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미래가 없고, 생명력을 상실한 교회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엄총회장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운동에 기여하는 교단상을 정립해 내갈 것이다”며, “한국교회가 하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역임 △엘림교회 담임


교단의 안정과 지속적 발전을 약속

웨신측 김춘택 총회장

웨신측 총회장에 연임한 김춘택총회장은 “교인의 수나 교회의 크기는 교회의 본질상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교회는 낮아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교단의 모든 구성원들이 이를 마음에 두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길 기도한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의 인정받는 자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회나 총회를 위해 섬기는 우리 자신이 잘나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선택하실 때에야 노회와 총회를 위해 쓰임받을 수 있는 복된 자리의 일이다”며, “겸손한 마음을 품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에만 충성함으로 각자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해주길 바란다. 그때에 주님이 동행하심을 믿고 철저하게 주님만 높이고 편드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강원도 고성 출생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부천 은천교회 담임



총회 성장과 모든 교인들 연합 다짐

개혁선교측 박남수 총회장

개혁선교측 총회장에 연임한 박남수목사는 “어려운 시국에 총회장에 연임되어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지금은 우리 예장 개혁선교총회를 키우고 모든 교회들과 교인들이 연합할 때이다. 모든 개혁선교측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우리 교단을 굳건히 주님 안에서 세워가자. 주님께서 함께하실 것이다”고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기억하시어 언제나 위기에서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셨다”며,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우리 사회가 참으로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나라의 지도자들과 교계의 지도자들이 하나로 연합하여 기도에 힘써 모든 어려움들을 잘 이겨나가길 기도한다. 언제나 주님께서는 우리를 기억하신다”고 전했다.

△충남 아산 출생 △감리회총장년선교회 회장 역임 △한장총·한구연 공동부회장 역임 △시온교회 담임



하나님 나라 확대 위한 방안을 모색

합동진리측 박중선 총회장

합동진리측 총회장에 연임한 박중선목사는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대해 나가는 총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기독교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복음을 전하며 차별화된 존재가 되어 이 세상의 모범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다툼과 분란이 있는 한국교회가 이제는 서로를 용서하고 보듬으며 화합과 소통을 이루는 풍토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이를 실천할 때에 비로소 기독교가 우리 사회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나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 우리의 신앙을 재정립할 때 화해와 화목, 용서를 이루는 교회가 될 것이다”며, “한국사회에서 인정받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북 익산 출생 △총회직영신학대학교 졸업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협의회 회장 역임 △한마음교회 담임



땅끝 복음화위한 교단방안을 강구

합동연합측 류성춘 총회장

합동연합측 총회장에 연임한 류성춘목사는 “총회를 돌아보면서 한국사회를 복음화하기 위한 각고의 시간을 보냈음을 되새겼다”며,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3개월가량 남은 2019년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쁜 교단이 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명령에 순종하며 각오와 결심을 마음속에 심고 하나님 앞에 신실한 종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교단 소속 목회자들에게 세계를 품는 복음의 비전을 보여 주실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나아가자”며,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생명임을 다짐할 때 비로소 건강하고 아름교회가 이 땅 위에 세워지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행정소위원회 서기 △흰돌아멘교회 담임



교단발전 정통·개혁신학 수호 결의

호헌측 한홍교 총회장

호헌측 총회장에 연임된 한홍교목사는 “한국의 장로교단은 분열의 역사다”며, “장로교단의 뼈아픈 역사 속에서 개혁적이고 근본주의 신학을 고수하는 호헌의 정신은 장로교단이 사는 길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장로교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교단에서 목회자들의 힘을 결집하겠다”며, “교단발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총회장은 “신앙인들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강건해야 하며, 마음의 평강이 중요하다”며, “호헌총회는 연약하지만 결코 연약한 총회가 아니다. 이것이 우리의 전통이다”고 말했다.

또한 “호헌이 전통호헌이라는 확신과 강하고 담대한 생각을 갖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 기도를 하자”고 말했다.

△호헌총회 직영신학교 졸업 △WCC 공동대책 위원회 공동회장 역임 △상계교회 담임






역사에 걸맞는 신앙수호위해 총력

순장측 김동민 총회장

순장측 총회장으로 선출된 김동민목사는 “우리 순장교단은 역사적 전통을 자랑하는 교단이다.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은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며, “우리 교단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그 어떠한 교단보다 기독교정신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온 역사가 있다. 자부심을 갖고 신앙수호에 열심을 내자”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신앙을 수호하기 위해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며, “우리 교단이 부흥하는 것이 한국교회 전체를 위해서도 좋은 일일 것이다”며, “아울러 우리는 고신측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교단통합이라고 하는 과정을 준비하고자 함께 고민하고 있다. 고신과 우리 교단은 자랑스러운 역사를 공유하고 있기에 함께하게 된다면 한국교회와 하나님 앞에 모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창대교회 담임



교단위상 재고위한 정책수립 박차

보수측 권오삼 총회장

보수측 총회장에 연임한 권오삼목사는 “한국교회의 여러 교단과 연합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목회 소명을 받은 이들을 모아 교단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한 교단 직영 신학교·신학원 운영에 전력을 쏟고자 한다”며, “한국교회의 질적 성장을 위해 오직 하나님 중심·성경말씀 중심· 기도생활 중심이란 가치를 교단의 바탕에 두고 이 땅에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의 발전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총회원들의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교단의 위상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 한국교회에 본이 되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교단 산하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가 힘을 모아 기도할 때 우리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주영광교회 담임




동성애·NAP 대비위한 정책 수립

개혁국제측 채광명 총회장

개혁국제측 총회장에 선출된 채광명목사는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하여 사람들의 눈치를 보거나 사회적 흐름에 좌우되지 않고 말씀에 의한 말씀을 중심으로 한 그리고 초대교회의 영적 회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성 회복과 부흥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우리 교단의 영적인 성장과 정체성이 바로 세워지고 다가오는 한 해가 부흥하는 새해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아울러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인 NAP에 관한 대책을 모색하고 동성애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교단 차원에서 마련하고자 한다”며, “전문위원을 세워 집중적인 대책 마련에 힘을 쏟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총신대학 졸업 △한국이스라엘기독연합총회 부총회장 역임 △경찰청 중앙위원 역임 △아가페힐링교회 담임



해외 선교사역 추진과 확대에 주력

성경총회 권인기 총회장

성경총회 총회장으로 취임한 권인기목사는 “총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사단법인의 자격을 취득하고 해외선교에 더욱 헌신하려고 하고 있다”며, “해외선교사 초청과 파송을 진행하고 준비하고 있으며, 공식법인을 통해 해외선교지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더욱 더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총회가 해외선교지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하며, 많이 조사하며 준비하고 있다”며, “교단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도 준비해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추락한 한국교회의 위상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헌신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을 이루도록 돕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장신대 졸업 △서울신학 학장 역임 △시온성교회 담임



겸손한 신학통해 올바른 교단 구현

개혁측 유안근 총회장

개혁측 총회장에 연임한 유안근총회장은 “열심히 뛰고 바쁜데 왜 바쁜지도 모르고 그 결과도 모르면 안 된다”며, “많은 주의 종들이 기도하고 성경 볼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세상에 휩쓸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만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한다. 때때로 말씀이 들리지 않거든 빨리 회개하기 바란다”며,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주의 일을 감당한다고 뛰어봐야 아무런 열매도 성과도 없다.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다”고 전했다. 

또한 “주의 종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세상의 경제문제 사회문제 정치문제에 마음을 빼앗겨 있으면 안 된다”며, “우리는 오직 말씀으로 채워져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고난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복음 전파하는 교단의 사명을 선포

보수개혁측 박국평 총회장

보수개혁측 총회장에 연임한 박국평목사는 “다시금 봉사할 수 있게 허락하심을 감사한다. 개혁주의 보수정통신학과 칼빈주의에 입각한 교리를 근본으로 하는 본 교단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온 세상에 주의 복음을 전파하는 교단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104회기는 교단부흥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입안해 비상하는 총회의 면모를 다져나가는 데에 주력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보수의 가치는 결코 경거망동하지 않고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절제하는 삶을 살 수 있을 때라야 빛을 발한다”며, “우리 교단의 모든 교인들과 교회들이 오직 예수의 말씀만 붙잡고 절제하는 본을 보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총회신학원 졸업 △신성교회 담임



바른 신학과 예배를 위한 계획 추진

개혁측 정광식 총회장

개혁측 총회장으로 선출된 정광식총회장은 “총회가 한국 교회사에 본이 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우리 총회의 모든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복음 안에서 바르게 예배하며,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만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고향을 떠나라 명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기존의 구태의연한 과오들로부터 벗어나라 명하신다”며, “우리가 한국교회의 개혁을 주도할 수 있다. 크기를 떠나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슴에 품고 신앙생활에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우리가 개혁의 최전선에서 예장을 더욱 튼실한 교단으로 키워가자”며, “한 해 동안 열심을 다해 주님을 섬기고 교단과 교회를 섬기는 총회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해외선교 사역위한 지원사업 추진

합동개혁측 박만배 총회장

합동개혁측 총회장으로 연임된 박만배목사는 “우리 교단에는 여럿 훌륭한 목회자들이 많이 있다. 그렇기에 다른 이들에게 교단을 맡기고자 총회장 후보에서 배제해 달라고 간청했지만, 회원들의 신임을 받아 당선되게 됐다”며, “또다시 총회장을 맡게 되어 심적으로 부담이 가지만, 총대들의 지지와 더불어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부담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총회장직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민족 복음화와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열심히 총회장 직무를 맡고자 한다”며, “교단 산하에 있는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교회를 확장하고 부흥을 선도하며 미자립교회를 지원하겠다. 또한 지금까지 진행해온 해외 선교에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로회총회신학교 학장 △유향교회 담임



부흥·성숙 지향하는 교단발전 다짐

영목측 이영엽 총회장

영목측 총회에서 총회장에 연임한 이영엽총회장은 “본 총회는 ‘진리’, ‘은혜’, ‘사회구원’의 3박자를 깊이와 살이 있게 실현하는 일꾼들을 기르고자 세워져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총회장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총회장은 “본 교단은 칼빈주의에 입각한 개혁주의를 근본이념으로 하여 웨스트민스터 신도개요서와 대소요리문답을 교리적 표준으로 삼고 장로교 헌법의 정치 원리를 가지며 교회의 성례전적 전통과 권위 및 질서를 지키고 따르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도래할 때까지 복음을 전하는 절대적 사명을 이념으로 가지고 있는 복음주의 교단이다”며, “이러한 사명의 완수를 위해 함께 가는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신대 졸업 △기독교학술원 이사장 △영목신학원 이사장 △반도중앙교회 원로






성숙한 교단위한 배려와 화합 도모

호헌측 강희윤 총회장

호헌측 총회장으로 선출된 강희윤목사는 “저를 믿고 총회장의 직무를 맡겨준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더욱 열심히 총회와 교회를 섬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총회장은 “호헌 총회가 성숙한 교단으로 나아가기 위해 목회자들의 재교육을 통한 영적 재충전과 이웃 사회에 대한 봉사를 많이 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는 등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원들이 서로를 배려하여 화합하고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목회현장에서 성령의 소리에 민감하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믿고 내 주장은 내려놓고 성령의 소리, 옆사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총회도 은혜롭게 진행하고, 목회현장에 돌아가서도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목회를 하겠다”고 밝혔다.

△호헌총회신학대학원 졸업 △여민교회 담임



교단성장과 내실강화에 초첨

합동한신측 기길선 총회장

합동한신측 총회 기길선총회장은 “한국교회의 많은 교단들이 재정에 대한 압박과 불투명한 집행으로 인해 갈등하며 상처를 받고 무너져 내리고 있다”며, “합동한신 총회가 대형교단이 아님에도 빌딩을 매입하여 회관을 마련한 것은 여러 선배님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러한 결과는 선배들로부터 이어 받은 개혁주의에 입각한 성경적 신앙과 사고가 교단의 전 교역자들에게 이어져 순수성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며, “회원 목회자들의 헌신과 전폭적인 기도와 협력으로 마련한 총회건물이 발전하는 송파시대를 맞아 교단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총회는 화합과 선교, 교회확장 등에 집중해야 한다. 목회자들의 처우개선을 비롯하여 은퇴자들을 위한 연금 등에 더욱 내실을 기할 것이다”고 중점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교단발전·이단문제 대처정책 중점

합보측 박만규 총회장

합보측 총회장으로 선출된 박만규목사는 “부족함이 많음에도 총회장의 귀한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복음을 전하고 선교에 진력하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올바른 신학 정립을 통해 교단발전을 이루고 이단문제에 대처하고자 한다”며, “교회부흥운동 전개에 힘을 쏟아 복음전파와 교단발전을 위해 앞장서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 주변에 있는 쾌락에 취하지 말고 절망에 괴로움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금 꿈을 키워나가자”며, “총회의 각 부서가 협력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민문서선교협의회 대표회장 역임 △하민부흥사협의회 총재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총회장 △인천광역시서구기독교연합회 공동회장 △신현영광교회 담임


복음·진리 수호위한 교회교육 앞장

합동개혁측 이탁규 총회장

합동개혁총회 총회장으로 연임한 이탁규목사는 “시시각각 변하는 이 시대에 우리 총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복음을 전하는데 전력으로 매진해야 한다”며, “우리 사회에는 너무나 많은 정보가 넘쳐흐르고 있으며 이 속에는 진리와 거짓이 난립하고 있다. 하나님의 복음이 유일한 진리임을 믿고 이를 지키기 위해 교회교육에 열과 성을 쏟자”고 전했다.

이어 “이번 총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영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교단과 노회, 교회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교단이 총회 산하 노회와 개교회와 총회원들 상호 간에 소식을 전하고 교류하며 은혜 받는 참 기쁨의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합동개혁총회목회연구원 졸업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부회장 △새물결교회 담임



하나님의 힘으로 사는 총회를 추구

정통총회측 양정섭 총회장

정통총회 총회장으로 선출된 양정섭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새 힘으로 살아가자”며, “힘이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해 주신 무한한 가능성의 에너지이자 귀한 은혜이다”고 전했다.

양목사는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힘을 덧입고 힘차게 소망 가운데 살아야 한다”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늘의 사자를 보내어 하늘의 힘을 입게 하시며 하늘의 권능으로 도와주신다”고 전하며 무슨 일에든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힘을 덧입고 힘차게 소망 가운데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기도함으로 믿고 의지하는 총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평안교회 담임



교단 안팎의 화합위한 정책에 주력

예장개혁측 정학채 총회장

개혁측 총회장으로 선출된 정학채목사는 “어떻게 총회를 잘 섬길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며, “총회원 모두 개혁총회의 일원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했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다른 어떤 총회도 아닌 개혁총회다. 500년 전 부패한 중세교회를 새롭게 변혁했던 개혁의 정신을 마음속에 가지고 개혁총회의 한 일원으로서 서로 협조할 때 총회가 든든히 서갈 것이다”며, “아울러 복음전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웃 교단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등 노력하려고 한다. 교회연합 사역에 중점을 두어 교단 안팎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교회의 화합을 도모할 것이다”고 밝혔다.

△개신대학원대학교 졸업 △예장개혁 증경총회장 △성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역임 △영광교회 담임



나라를 위한 기도운동 활성화 모색

선교측 김원남 총회장

예장 선교총회 김원남 총회장은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목회자들이 먼저 기도로 뭉쳐야 한다. 남북통일과 경제위기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며, “목회자들이 해야 할 일은 기도밖에 없다. 우리 총회가 이 일을 오랫동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목회자의 기도가 무너지면 나라도 무너진다는 절실함 때문이다. 한국전쟁 70년인 2020년까지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되길 기원하며 기도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교회의 각 교단과 기독교인들, 교회가 모두 일심동체가 되어 어려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도록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며, “모든 노회와 450개 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참 귀하다. 국민이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총회를 운영하고 기도운동을 확산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정체성 확립과 신학교 정상화 소망

대신측 황형식 총회장

대신측 총회장으로 선출된 황형식목사는 세속의 거대한 저항에 맞서 교세감소라는 위기상황을 돌파하는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황목사는 “작은 교회의 목회자들도 당당히 서도록 자질을 향상시키겠다. 또한 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할 것이다”며,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을 바탕으로 한 대신교단의 위상을 다시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집 간 딸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잠시 헤어진 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넓은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겠다. 지금은 화합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불편한 언행을 삼가서 화해를 이루자고”고 전했다. 황총회장은 “총회 운영의 묘를 살려 불필요한 지출은 최대한 억제하겠다. 특히 신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신학교 모금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부탁했다.

△안양대 졸업 △사회복지법인 성일복지원 이사장 △장항성일교회 담임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총회 다짐

합동선목측 김경인 총회장

합동선목측 총회장으로 선출된 김경인목사는 “신앙과 경륜이 풍부하신 여러 선후배 목사님들의 지도와 전국교회 교인들의 간절한 기도의 성원이 함께할 것을 믿고 담대하게 이 십자가를 감당하려 한다”며, “우리 총회가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든든한 희망의 등대로 굳게 서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총회장은 “총회장의 중책을 수행함에 있어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우리 총회의 역사와 전통을 소중히 이어가려 한다. 이제 새로운 시대가 새로운 사명을 우리 총회에 부과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지나간 시대의 위대한 역사를 충실히 이어가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총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연세대 경영대학원 △합동선목총회신학교 신대원 졸업 △개신대학원대학교 신학대학원졸업 △교육학 박사 △영혼이건강한교회 담임



교회연합 바탕으로 세계평화 이룩

피어선 김희신 총회장

통합피어선측 총회장에 연임된 김희신목사는 “복음의 말씀을 가지고 전 세계를 향해 생명을 살리는 총회로 거듭날 것이다”며, “무엇보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교단 위상 제고와 후배 목회자 양성을 위해서도 합심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총회장은 “우리 총회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그 결과로 교단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총회가 이웃 교단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운동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교단소속 목회자들의 기도와 협력 그리고 많은 관심 때문이다”며, “앞으로 국제적인 교단으로서 인류사회에 봉사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넘어 세계평화에 봉사하는 교단의 위치를 굳건하게 세워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숭실대 기독교대학원 상담학 졸업 △가평군 사회복지시설협회 부회장, 열린복지랜드 웰빙요양원 원장겸임 △열린교회 담임


교단과 서산중앙병원 발전에 주력

합동복구측 박남교 총회장

합동복구측 박남교총회장은 “교단성장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목회자들 간에 목회정보를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회부흥을 통한 교단성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총회장은 “무엇보다도 교단이 참여한 서산중앙병원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제는 종합병원으로서의 모든 것을 구비했다.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종합병원으로 성장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었다”고 전했다. “앞으로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인병원과 은퇴목사 안식처 건립에도 주력할 것이다”고 덧붙혔다.

특히 박총회장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중앙병원 상임이사 △익산 제일산정현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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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새총회장 면모] ‘교회개혁’과 ‘갱신’위한 한국교회의 ‘정체성’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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