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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나눔’, 설립예배 후 본격 활동개시

저소득층 어르신 지원사업 활발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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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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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안에 서울시에서 설립허가, 재가복지센터 인가

“어르신 돌봄사업 활성화 위해 후원과 지원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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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소명나눔(대표이사=원형득장로·사진)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화제다. 동 법인은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천성교회(담임=정진옥목사)에서 법인설립감사예배를 드리고 정현숙 운영위원장을 선출했다. 

 

동 법인은 지난 4월 4일에 창립예배 및 총회를 열고, 7월 31일에는 서울시로부터 설립허가를, 8월 13일에는 재가복지센터 인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날 설립감사예배를 드림으로써 체계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원형득장로는 “4개월 동안 인허가 부분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모두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오늘 법인 이사들과 함께 운영위원장을 세워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소명나눔은 △홀로·저소득층 어르신 종합 돌봄 지원사업 △홀로저소득층 어르신 정서교육 지원사업 △홀로·저소득층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 지원사업 △재가 어르신 복지 기관사업 △그 밖에 법인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관련 사업 등 총 5가지 중점사업을 진행한다. 원이사장은 “참여한 법인이사들을 비롯한 회원들의 기도와 물질적인 후원, 자원봉사자들이 절실하다”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설립감사예배는 원이사장의 사회로 이복현목사가 찬양을 인도했고, 원이사장이 사도행전 20장 30절 말씀을 봉독한 후, 호산나 찬양대가 ‘시온성’을 찬양했다.

 

천성교회 담임 정진옥목사는「주께서 복 주시는 사업」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누구나 행복을 소망하고 정의한다. 진정한 행복은 행복을 창시하신 분의 말씀을 들어야 알 수 있다”며, “사도행전에서 전하는 사도 바울은 교회를 세우고 제자들을 키우며, 수많은 어려움 가운데 쉼 없이 전도하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바울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랐다. 그 가르침이 진정한 행복임을 알았기 때문이다”며, “바울이 모범으로 보여준 어렵고 가난한 이웃을 돕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고 또한 기억하시며, 행복으로 갚아주심을 믿어야한다. 이 선한 사업에 함께 힘쓰시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급격한 노년층의 증가로 노인복지 문제, 특히 저소득 노년층의 위기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는 현 시점에서 어르신 돌봄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소명나눔의 활동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기교회의 성장에만 관심이 있는 한국교회에게 이러한 활동은 하나의 자극제가 되고 있다. 원이사장은 “곤란에 처한 이웃을 돌보고 그들에게 도움과 사랑을 베푸는 것은 기독교인의 의무이자 사명이다”며, “우리가 뭔가 특별해서 이러한 일들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에 대한 감사로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한국교회의 많은 후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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